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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알고 있다생물다양성과 자연의 재발견
    (원제 : Wild Solutions : How Biodiversity is Money in the Bank)
    에얼릭, 폴 R./비티, 앤드루(지음) | 이주영(엮음)
    도서분류 : 자연과학
    출간일 : 2005년6월15일
    판형 : 152*223mm | 분량 : 348쪽 | 정가 : 12,000원
    ISBN : 89-5820-034-0(03400)
  • 책소개
  • 생물다양성은 왜 중요한가?
    실리콘밸리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을 모두 합한 것보다 더 가치 있는 생물다양성에 대한 보고서!

    우리에게 지구는 여전히 미지의 세계이다. 우리와 함께 지구를 공유하는 수백만 종의 생물종들 가운데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겨우 몇 퍼센트에 불과하다. 그들의 이름은 무엇이고, 그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두 저자는 인류의 삶을 유지해주는 자연의 생태계를 지탱하는 생물다양성에서, 현재 인간이 안고 있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의약 개발, 건축 설계, 첨단 산업 등에서 인류에게 놀라운 청사진을 제공하는 수많은 생물들은 모두 우리의 ‘스승들’이다.

    이 책은 인류가 그러한 자연의 생물다양성에서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조목조목 설명해주고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우리 미래가 전자공학이나 컴퓨터, 거대한 우주선 개발 등 첨단 과학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저자들에 따르면, 사실 그런 미래는 대체로 인류가 이제 겨우 이해하기 시작한 수많은 작은 생물체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저자들은 이 점에서 생물다양성의 과학이 다가올 미래에 가장 중요한 학문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인류의 삶을 유지해주는 근본을 제공하는 생물다양성을 이해하고 보존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말한다.

    “소설가 박경리 선생님은 인간이란 모름지기 ‘자연의 이자’로만 삶을 꾸려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이 책은 바로 자연이라는 ‘원금’ 또는 ‘자본’에 관한 책이다. 우리가 미처 모르고 있는 자연의 보물들에 대한 상세한 보고서이다. 엄청난 미래 산업의 아이디어들이 온 책에 흐드러져 있다. 무작정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말할 나위도 없거니와 자연을 이용하여 사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흥미로운 읽을 거리가 될 것이다.”  최재천(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2005 과학문화재단 선정 우수과학도서
    2005 문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2007 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 저자소개
  • 에얼릭, 폴 R.
    폴 에얼릭(Paul R. Ehrlich)은 2005년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90년 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과 함께 스웨덴의 크래푸드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자연은 알고있다』(공저) 가 있다.
    비티, 앤드루
    앤드루 비티(Andrew Beattie)는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 센터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자연은 알고있다』가 있다.
    엮음 : 이주영
    충남대학교 고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2007년 현재 연합뉴스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바이오혁명』이 있고, 옮긴 책으로 『자연은 알고 있다』『직관의 두 얼굴』등이 있다.
  • 목차소개
  • 머리말________9

    1 서론________15
    2 우리가 모르는 지구의 모습________27
    3 기본적 생존법________67
    4 자연의 인터넷________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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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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