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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크노폴리기술에 정복당한 오늘의 문화
    (원제 : Techno Poly )
    포스트먼, 닐(지음) | 김균(옮김)
    도서분류 : 인문사회
    출간일 : 2005년11월5일
    판형 : 152*223mm | 분량 : 268쪽 | 정가 : 13,000원
    ISBN : 89-5820-041-3(03300)
  • 책소개
  • 테크노폴리에서는 기술이라는 마법사가 우리를 통계화된 정보의 홍수 속에 빠뜨린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자신의 의지대로 무사히 헤엄쳐 살아날 수 있을까.


    세계화, 정보화, 디지털화 등 우리의 삶은 현기증을 일으킬 정도로 급속히 변하고 있다. 우리 대부분은 이러한 변화를 당연히 받아들여야 할 과제로 여긴다. 텔레비전과 신문, 그리고 광고도 이와 같은 인식을 부추기기에 여념이 없다. 우리 모두는 변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고 또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변화의 흐름에 이미 휩쓸려가고 있다.이 책은 바로 기술이 이끄는 목적지가 어디이며, 그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우리가 알지도 못한 채 겪어야 하는 가치와 규범의 혼란을 이야기한다.

    성균관대 글쓰기교실 교재로도 채택된 <테크노폴리>는 단순히 개개의 기술이 인간에게 끼치는 폐해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가 인간을 지배하는 현상, 즉 테크노폴리(Technopoly)라 명명한 전체주의적 기술주의 문화를 이야기하려는 시도이다. 이 책은 변화를 강요받고 이에 부응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는 우리 자신이 도대체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지, 우리가 자신을 위해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와 규범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저자소개
  • 포스트먼, 닐
    닐 포스트먼(Neil Postman)은 뉴욕대 문화/커뮤니케이션 학부의 책임자이자 사범대 교수이다. 초·중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교육문제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주로 미디어와 교육의 관계에 대해 연구해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 『교육의 종말』『유년기의 실종』『죽을 때까지 놀아라』『신 없는 세상 : 교육의 의미를 찾아서』『체제파괴적 행위로서의 교육』『테크노폴리』 등이 있다.
    옮김 : 김균
    서강대학교 문과대학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위스콘신-메디슨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맥루언을 읽는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테크노폴리』가 있다.
  • 목차소개
  • 서문 5

    1 타무스 왕의 판정 11
    2 도구사용문화에서 기술주의문화로 35
    3 기술주의문화에서 테크노폴리로 59
    4 불가능할 법한 세계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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