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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NA 독트린
    (원제 : The Doctrine of DNA)
    르원틴, 리처드(지음) | 김동광(옮김)
    도서분류 : 자연과학
    출간일 : 2001년3월3일
    판형 : 145*215mm | 분량 : 266쪽 | 정가 : 10,000원
    ISBN : 89-88804-32-5(03470)
  • 책소개
  • 절판도서입니다.

    인간게놈 프로젝트가 설계하는 장밋빛 미래에 거는 강력한 브레이크

    유전자는 과연 만능인가? 이 책은 유전자 만능주의의 거품현상을 지적하면서 '인간과 생명현상은 유전자로 환원될 수 없다'며 강한 비판을 한다. 저자는 '유전자를 알면 모든 생명의 비밀을 알 수 있다', '인간은 유전자 해독을 통해 질병으로부터 해방될 것이다'와 같은 진리를 '환원주의' 혹은 '생물학적 결정론'이라고 비판하면서 '쌍둥이 연구''전자 옥수수연구''인종별 IQ 연구' 등 생물학적 결정론자들이 금과옥조처럼 떠받드는 각종 연구결과에 대한 비판을 가한다.

    "저자는 생물학적 결정론이 문학을 비롯한 서구 문화 일반에 얼마나 끈질긴 뿌리를 가지고 있는지 파헤치고, 오늘날 분자생물학의 뒷받침으로 그 위세를 더하고 있는 유전자 결정론의 역사적 토대를 낱낱이 드러내고 있다. 우리는 르원틴의 폭넓은 분석과 날카로운 통찰력을 통해 궁극적으로 인간과 생명 현상이 유전자로 환원될 수 없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 옮긴이 후기중에서
  • 저자소개
  • 르원틴, 리처드
    리처드 르원틴(Richard Lewontin)은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컬럼비아 대학에서 통계학과 유전학을 공부했다. 현재 하버드 대학 비교동물학 박물관 내 알렉산더 아가시 좌 연구교수로 있다. 학문적으로 뛰어난 성과가 있어야만 뽑힐 수 있는 미국 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지만 과학아카데미의 명성이 극비 전쟁연구 지원에 이용되는 등 정치성에 문제를 제기하여 사임했다. 인간게놈프로젝트와 유전자 결정론에 대해 많은 우려와 강한 거부감을 갖고 이를 이론적으로 뒷받침하며 비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Biology as Ideology(한국어판:DNA 독트린), The Triple Helix(한국어판:삼중나선), The Genetic Basis of Evolutionary Change, An Introduction to Genetic Analysis, The Dialectical Biologist, Human Diversity, It Ain't Necessarily So, Not in Our Genes 등이 있다.
     
    옮김 : 김동광
    고려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과학기술학 협동 과정에서 과학기술 사회학을 공부했다. 과학기술과 인문학, 오픈 사이언스, 냉전과 과학기술, 과학 커뮤니케이션 등을 주제로 연구하고 글을 쓰고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연구소 연구원이며, 고려대를 비롯해서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사회 생물학 대논쟁』(공저),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학혁명의 구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판다의 엄지』, 『인간에 대한 오해』, 『기계, 인간의 척도가 되다』 등이 있다.
  • 목차소개
  • 저자 서문

    1. 합리적인 회의주의
    2. 모든 것이 유전자 속에 있다?
    3. 원인과 결과
    4. 인간게놈의 꿈
  • 함께읽으면 좋은책
    • 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개정판)
    • 인간 복제, 그 빛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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