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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인덱스, 현대미술대림이미지총서 05
    크라우스, 로잘린스(지음) | 최봉림 (옮김)
    도서분류 : 예술
    출간일 : 2003년7월15일
    판형 : 152*223mm | 분량 : 356쪽 | 정가 : 20,000원
    ISBN : 89-88804-45-7(04600)
  • 책소개
  • 발터 벤야민의 『사진의 작은 역사』와 롤랑 바르트의 『밝은 방』에 견줄 만한
    전위적 미술 비평의 중심에 있는 로잘린드 크라우스의 사진 비평집 !

    사진은 단지 현실의 인덱스가 아니다. 이른바 뉴스나 영화 이상으로, 사진은 역사와 함께하고자 한다. 공적인 역사는 물론이고 가장 은밀한 사생활, 그리고 집단의 역사뿐만이 아니라 개인의 역사까지도 참관하고자 한다. 따라서 사진의 세계는 아카이브의 세계이지 미술관의 세계가 아니다. 그럼에도 사진은 줄곧 미술사의 영역으로 간주되었고 미술 이론에 의거하여 해석되어왔다. 로잘린드 크라우스가 이 책에서 끈질기게 주장하는 것은 바로 이것, 미술사를 본보기 삼아 ‘사진의 역사’를 기술하는 일반적인 방식은 거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림이 아니라 사진에 관계한다는 사실은 이미지의 의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어떤 종류의 형식적 조건들이 그림에는 유효하지만 사진에는 유효하지 않는가? 다시 말해 사진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정수는 무엇인가? 크라우스는 매체 자체에 대해 질문을 던짐으로써 사진을 소화, 흡수했다고 자부하는 기존의 미술 비평 방식에 도전장을 던진다.

    “로잘린드 크라우스가 쓴 글의 힘은 그녀가 … 경의를 표한 두 편의 글, 곧 발터 벤야민의 『사진의 작은 역사』와 롤랑 바르트의 『밝은 방』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에 충분하다.” ― 서문에서, 위베르 다미슈
    2004 문광부 선정 우수학술도서
  • 저자소개
  • 크라우스, 로잘린스
    로잘린스 크라우스(Rosalind Krauss)는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계간지 《October》의 창간 멤버이자 편집인이다. 근대와 현대 미술에 관한 수많은 탁월한 글들을 썼으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비평가 가운데 하나이다. 미국의 형식주의와 단절하면서 1976년 창간한 《October》는 미국과 유럽을 잇는 주요한 대화 통로로 자리잡았고, 그녀의 저술들은 프랑스에서 대단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질적 개념들을 동원하여 미술과 사진을 넘나들며 비평을 행하는 그녀의 방법론은 현행 대화주의의 전범이 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현대 조각의 전이』『시각적 무의식』『아방가르드의 독창성과 모더니즘의 신화들』『사진, 인덱스, 현대미술』 등이 있다.
    옮김 : 최봉림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과 1989년에 울산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출강했고, 1989년 에밀 졸라의 대표작 『제르미날』을 국내에 초역하기도 했다. 파리 소재 디자인 학교 EEET와 파리 제10대학 현대프랑스사학과, 미술사 전공 박사준비과정D.E.A.을 수학했다. 1998년, 파리 제1대학에서 『손의 초상과 사진 Portraits de mains dans la photographie』이라는 논문으로 미술사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고(지도교수 : 질베르라스코 Gillbert Lascault), 2003년 현재 여러 대학의 사진학과, 미술사학과에서 사진 이론을 강의하고 있으며, 사진 평론가,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에드워드 슈타이켄 성공신화의 셔터를 누르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사진, 인덱스, 현대미술』이 있다.
  • 목차소개
  • 서문 | 사진적인 것에 의거하여 | 위베르 다미슈 7

    서론 19

    I ‘사진의 역사’라는 표현이 가리키는 사고의 대상은 존재하는가?
    1 나다르와 사진의 ‘자국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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