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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귀 맞은 영혼마음의 상처에서 벗어나는 방법
    (원제 : Ohrfeige für die Seele)
    바르데츠키, 배르벨(지음) | 장현숙(옮김)
    도서분류 : 인문사회
    출간일 : 2002년6월29일
    판형 : 153*223mm | 분량 : 304쪽 | 정가 : 10,000원
    ISBN : 89-88804-66-X(03180)
  • 책소개
  • 우리는 누구나 가정이나 학교, 직장… 에서 부모나 친구, 부부… 사이에 비난이나 배척, 거절, 따돌림, 무시… 등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 자존감을 다친 부위에는 생채기가 나고, 마음이 매우 불안정해지면서 무력감과 분노감, 자기 불신에 휩싸인다. 그리고 이렇게 마음이 상한 상태에서, 우리는 상대방에게 완강히 고개를 돌려버린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했지만, 흠 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이 책은 우리 내면에 깊숙이 자리한 퇴적물 같은 마음의 얼룩을 깨끗이 세탁해준다.


    “참 놀라운 일이에요. 어른인 우리가 아직도 이런 사소한 일들 때문에 충격을 받는다는 게 말이에요.”
    모욕감에 떠는 상처받은 영혼들의 이야기 !

    이 책은 사람들이 언제, 왜 상처받고 괴로워하는지 그리고 거기서 헤어 나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삶이라는 것은 만남으로 이루어져 있고, 인간은 그 만남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따라서 남과의 관계에서 겪는 마음상함이라는 것도 어떻게 보면 피할 수 없는 운명적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선택에 따라 이 마음상함에 훨씬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음을 이 책은 보여준다.


    풍부한 임상 경험과 게슈탈트 이론을 바탕으로
    일상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깊이 있게 해부한 국내 최초의 번역서 !

    일상에서 느끼는 좌절감, 우울감, 불안감, 분노, 수치심, 소외감 등이 서로 어떻게 연관되어 있으며, 어디서 비롯하는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게슈탈트 심리 치료 이론에 입각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모든 일은 자기와 관련된 것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라든지 모든 악한 것을 남의 것으로 간주하는 투사, 타인의 생각을 자신의 것으로 비판 없이 받아들이는 내사 등이 우리를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기제로 작용한다. 또한 이 책은 독일 사람들의 임상 사례를 예로 들고 있지만, 보통 사람들이 겪는 마음의 상처는 독일이나 한국이나 별반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각각의 사례들은 저마다 독특한 배경과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이해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2006 KBS <TV 책을 말하다> 테마도서 선정
    2002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이달의 읽을 만한 책
  • 저자소개
  • 바르데츠키, 배르벨
    배르벨 바르데츠키(Ba'rbel Wardetzky)는 심리학 디플롬(학. 석사 통합 과정 학위) 취득 후 9년간 바트 그뢰넨바흐에 있는 심인성 질환 전문 병원에서 근무했다. 전문 담당 분야는 섭식 장애와 중독증. 현재는 뮌헨에서 심리치료사이자 수련 감독자(Supervisor)로, 또한 치료사 전문 과정 교수로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Ohrfeige fu''r die Seele(한국어판:따귀 맞은 영혼), Kra"nkung am Arbeitsplatz(한국어판:마음의 전략) 등이 있다.
    옮김 : 장현숙
    서강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 영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독일 괴팅겐에 거주하면서, 서유럽에서 출판하는 책들의 검토와 소개, 번역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마음속 그림의 위력』『청소년과 컴퓨터 중독』 등이, 옮긴 책으로 『미시사의 즐거움』『우리들의 클라라』『따귀 맞은 영혼』 『불안의 심리학』 『미시사와 거시사』 등이 있다.
  • 목차소개
  • 들어가는 말

    제1부 일상 현상으로서의 마음상함
    마음상함-상처받은 감정들
    무엇이 마음상하게 하는가?
    모든 것을 무조건 자기와 관련된 일로 받아들이다
  • 함께읽으면 좋은책
    • 우울의 늪을 건너는 방법
    • 불안의 심리학
    • 관계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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