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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하는 침팬지 아이와 아유무침팬지 모자와 함께한 700일간의 기록
    마츠자와 데츠로(지음) | 장석봉(옮김)
    도서분류 : 자연과학
    출간일 : 2003년7월25일
    판형 : 152*210mm | 분량 : 288쪽 | 정가 : 12,000원
    ISBN : 89-88804-96-1(03400)
  • 책소개
  • 인류 진화의 비밀을 밝히는 아이 프로젝트

    '아이(AI)'는 일본말로 '사랑'을 뜻하기도 하지만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의 영문 이니셜이기도 하다. 마츠자와 교수는 1977년 아프리카에서 온 침팬지 '아이'와 처음 만났다. 이로써 침팬지를 대상으로 지능과 정신의 진화를 연구하는 '아이 프로젝트'는 1978년 첫발을 내딛었다. 침팬지들을 통해서 인간의 조상이 걸어온 진화의 길을 그려보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 이 책은 아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식과 기술이 세대간에 어떻게 전파되는지 알기 위해 아이와 아유무, 그리고 다른 두 쌍의 침팬지 모자(판과 파루, 쿠오레와 쿠레오)의 육아 과정을 2년여 동안 연구 관찰한 결과물이다. 그 밖에 영장류학 연구의 필요성, 영장류학이 발전해온 과정과 선구자들(비록 일본의 경우에 국한되지만), 실험연구와 야외연구의 차이, 학문 연구의 자세, 현재 유인원들의 실태 등 여러 정보와 지식들을 접할 수 있다.

    세상에서 컴퓨터를 제일 잘하는 침팬지 '아이'가 아들 아유무를 키우는 과정을 기록한 육아 관찰기
    장난꾸러기 아유무가 엄마의 사랑 속에 또래 친구들과 함께 커가는 모습이 1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사랑스레 그려진 포토에세이다. 동물도 생각할 수 있을까? 기쁨이나 슬픔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 침팬지의 육아는 인간의 육아와 어떻게 다를까? 침팬지들의 극진한 육아 과정을 지켜보면서 사람의 육아 과정을 비춰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뿐더러 거기서 얻는 교훈도 쏠쏠하다. 공동체 구성원들간의 육아책임분담, 강요하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깨우치도록 기다리는 교육 방식 등은 우리가 본받아도 될 만한 점들이다.
  • 저자소개
  • 마츠자와 데츠로
    마츠자와 데츠로(松沢哲郞)는 1974년 교토대학교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교토대학교 영장류연구소(사고 언어 분야) 교수로 재직중이다. 이학 박사, 1978년부터 침팬지에게 말을 가르치는 '아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1986년부터는 아프리카 야생 침팬지 조사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공부하는 침팬지 아이와 아유무』 『말을 기억한 침팬지』 『침팬지가 본 세계』 『침팬지의 정신』 『침팬지는 침팬인이다』가 있다. 나카야마특별상, 제인구달상 등을 받았다.
    옮김 : 장석봉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단행본 번역과 기획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주가 바뀌던 날 그들은 무엇을 했나』『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학공식』 『공부하는 침팬지 아이와 아유무』 『남자』 『맞춤인간이 오고 있다』 『세계만물그림사전』『아름답고 슬픈 야생동물 이야기』『우주가 바뀌던 날 그들은 무엇을 했나?』『도발』 등이 있다.
  • 목차소개
  • 추천의 글
    한국어판 출간에 부쳐
    여는 글

    1부 꼭 껴안고 있는 엄마와 아들
    육아에는 반드시 경험이 필요하다
  • 함께읽으면 좋은책
    • 밤의 제왕 수리부엉이
    • 관계
    •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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