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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내 마음은 티베트에 사네한 티베트 여인의 용감한 투쟁의 기록
    아마 아데(지음) | 김은주/김조년(옮김)
    도서분류 : 휴먼스토리
    출간일 : 2007년4월18일
    판형 : 223*152mm | 분량 : 364쪽 | 정가 : 12,000원
    ISBN : 978-89-5820-092-5(03900)
  • 책소개
  • 오늘의 우리에게 전하는 고통에 처한 티베트의 현실,
    그리고 끝나지 않은 희망의 메시지

    1949년 중국공산군은 티베트를 침략했다. 그 후 120만여 명의 티베트인들이 목숨을 잃었고, 6,000개 이상의 티베트 사원들이 파괴되었다. 그리고 6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만 명의 티베트인들이 정치적, 종교적 신념 때문에 중국의 감옥에 투옥되고 고문을 당하고 있다.

    우리는 티베트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들이 겪고 있는 긴 고통과 수난의 세월을 제대로 아는 이가 얼마나 될까? 사원과 승려, 마음이 평화로운 사람들의 나라, 히말라야 자락에 위치한 때 묻지 않은 자연이 가득한 신성한 나라 정도로만 알고 있는 티베트의 현실은 선홍색 핏자국이 선연하다. 그래서 티베트 관련 여행서나 에세이에서 접하는 평화로운 그들의 모습은 차라리 제삼자들이 느끼는 피상적 모습일지 모른다.

    『그래도 내 마음은 티베트에 사네』는 한 여인의 삶을 통해 티베트의 현실과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책이다. 아마 아데, 30년 가까운 긴 세월을 중국의 지배 아래 투옥당해 하루하루 고난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던, 현재는 조국 티베트를 떠나 인도의 다람살라에서 망명생활을 하고 있는 그녀와의 인터뷰는 우리가 모르고 있던 티베트의 역사와 현실을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록이다. 중국 공산군의 침입을 직접 체험했고 도시와 마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생생히 기억하고 이를 기술했기 때문이다. 수난과 궁핍, 광기 어린 만행을 느끼면서 공산주의의 노예가 되기를 거부하고 티베트 문화가 말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저항한 그들의 삶은 오늘의 티베트가 처한 문제를 보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 저자소개
  • 아마 아데
    아마 아데(Ama Adhe)의 본명은 아데 타폰창이다. 1950년 캄이 중국공산군에게 침략당한 뒤 수년간 중국에 대항하며 티베트 독립운동을 펼쳤다. 숲에 주둔한 캄파 게릴라를 원조하기 위해 여성운동 지하단체를 조직해 활동하다 1958년 중국 당국에 체포되어 27년을 감옥에서 보냈다. 1987년 티베트를 떠나 인도 다람살라로 망명, 티베트의 참상에 대해 국제재판소에서 증언하고 많은 인터뷰를 해왔다. 1997년 가을에는 미국과 캐나다를 순회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고, 1999년 국제사면위원회의 마틴 에널스(Martin Ennals) 상에 추천되었다. 조이 블레이크슬리 (Joy Blakeslee) 고증과 인권을 전공했다. 2007년 현재 뉴욕주 북부지방에 거주하면서 티베트 독립운동을 꾸준히 지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그래도 내 마음은 티베트에 사네』가 있다.
    옮김 : 김은주
    한남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2007년 현재 두 아이의 어머니로서 아이들 기르기에 열중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그래도 내 마음은 티베트에 사네』(공역) 이 있다.

    옮김 : 김조년
    한남대학교를 거쳐 독일 괴팅겐 대학교에서 사회학, 교육학, 정치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한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다. 시민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함석헌 기념사업회, 민들레의료생활협동조합, 환경운동연합 등에 관여하고, 격월간 《표주박통신》 주필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성찰의 창문으로 바라본 세상』『지역이 학교요 학교가 지역이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카토 본트여스 판 베이크』『그래도 내 마음은 티베트에 사네』(공역)가 있으며, 『표주박통신』 20주년 기념 『사랑하는 벗에게』를 펴낸 바 있다.
  • 목차소개
  • 달라이 라마의 추천사
    머리말

    프롤로그 : 그래도 내 마음은 티베트에 사네

    1부 고난의 세월 그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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