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자연과학
트위터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미투데이로 공유하기 목록으로 돌아가기
  • 한국의 과학자사회역사, 구조, 사회화
    박희제/박진희/조혜선/김동광/김환석(지음)
    도서분류 : 자연과학
    출간일 : 2010년8월31일
    판형 : 152*224 | 분량 : 552쪽 | 정가 : 20,000원
    ISBN : 978-89-5820-196-0(93300)
  • 책소개

  • ‘과학자사회’라는 연구주제는 서구 학계의 경우 과학사회학의 초기 중심테마였으므로 이미 새로운 주제가 아니지만 국내 학계에서는 아직 본격적으로 시도된 바가 없는 접근을 통해 과학활동을 분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흔히 과학활동을 분석한다 하면 과학자 개인의 차원에서 그들의 이론 또는 발견을 분석하거나 기껏해야 과학활동의 내용 자체에는 영향을 못 미치는 무정형한 인력범주로서의 과학자 집단(‘기초과학자’, ‘과학기술인력’, ‘이공계’ 등등)을 연구대상으로 다루어 온 것이 고작이었다.

    이 연구는 종래 국내에서 이루어졌던 연구들처럼 단지 어떤 시기의 과학자 개인들 또는 그들의 단순한 집합에 초점을 두어 과학활동을 분석하고자 하는 접근을 취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러한 개인들 뒤에 그들을 탄생시키고 후원하며 통제하는 실체로서 ‘과학자사회’가 있다고 보고, 이에 초점을 두어 우리나라의 과학활동이 지닌 특성과 문제점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과학자사회의 구조와 특성을 형성하였던 역사적 요인들을 살펴보고, 실제로 현재 우리나라 과학자사회의 규범과 보상체계, 계층화와 일탈행동은 각각 어떻게 작동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학자사회 내부에서 우리나라 과학자들은 어떤 정체성을 지닌 인간들로 사회화되는지 심층적으로 탐구하고자 하는 것이다.

     
    2011 과학창의재단 선정 우수과학도서
    2011 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 저자소개
  • 박희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위스콘신대학교(매디슨)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사회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 과학자사회에 관한 다른 글로는 「과학자들의 연구주제 선택 요인들」「연구규범과 가치관을 통해 본 한국 과학기술자사회의 성격」「과학의 상업화와 과학자사회 규범구조의 변화」 등이 있다.
     
    박진희
    베를린공과대학에서 과학기술사학과에서 “베를린 가정폐기물 처리의 역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술의 사회적 형성, 과학기술과 페미니즘, 과학기술의 민주화, 에너지 전환 정책과 기술 정책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고 있다. 현재 시민과학센터 소장으로 NGO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공저로서 『한국의 과학자 사회』, 『환경운동과 생활세계』, 『근대 엔지니어의 성장』 등이 있고 번역서로 『재생가능에너지』, 『역사학, 사회과학을 품다』 등이 있다.
    조혜선
    미국 텍사스대학교(오스틴)를 거쳐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여성 노동과 조직』등이 있고, 「과학기술자의 공동연구 네트워크」「과학기술 연구인력 보상체계의 성 차별성」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김동광
    고려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과학기술학 협동 과정에서 과학기술 사회학을 공부했다. 과학기술과 인문학, 오픈 사이언스, 냉전과 과학기술, 과학 커뮤니케이션 등을 주제로 연구하고 글을 쓰고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연구소 연구원이며, 고려대를 비롯해서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사회 생물학 대논쟁』(공저),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학혁명의 구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판다의 엄지』, 『인간에 대한 오해』, 『기계, 인간의 척도가 되다』 등이 있다.
    김환석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고, 영국 런던대학교 임페리얼칼리지에서 과학기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학회 회장, 대통령 산하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 유네스코 세계과학기술윤리위원회 위원, 국민대학교 사회과학대 학장, 그리고 과학기술민주화 운동단체인 시민과학센터의 소장을 역임했다. 관심 분야는 과학기술학과 현대사회이론이다. 지은 책으로 『생명정치의 사회과학』(편저), 『과학사회학의 쟁점들』, 『한국의 과학자사회』(공저), 『사회생물학 대논쟁』(공저), 『시민의 과학』(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과학기술과 사회』, 『토마스 쿤과 과학전쟁』, 『과학학의 이해』 등이 있다.

  • 목차소개

  • 감사의 말

    서론
    01 ‘과학자사회’의 개념과 연구의 의의

  • 함께읽으면 좋은책
    • 셀링 사이언스
    • 부정한 동맹
    • 과학의 언어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