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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의 언어어떻게 과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비평하고 향유할 것인가
    (원제 : The Language of Science)
    리브스, 캐럴(지음) | 오철우(옮김)
    도서분류 : 자연과학
    출간일 : 2010년11월26일
    판형 : 152*212 | 분량 : 232쪽 | 정가 : 13,000원
    ISBN : 978-89-5820-201-1(03400)
  • 책소개

  • 과학에 대한 맹신, 과학에 대한 냉소를 극복하려면 과학의 언어 사용을 이해해야 한다!

    우리는 종종 과학을 저 멀리 어딘가에 이미 있는, 단일하고 변하지 않는 그 무엇으로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 ‘과학’은 매우 다양한 모습을 띠며, 또 그런 과학 지식들은 여러 사람들에 의해 ‘사용’된다. 이 책은 다양한 장에서 사용되는 과학 언어의 다양성을 다룬다. 거기에는 과학자도 등장하며, 기자도 등장하고, 정치인도 등장하며, 광고전문가도 등장한다. 현대의 과학 언어도 등장하고 17세기 과학 언어도 등장한다. 과학 언어가 얼마나 다양하게 쓰이며, 어떻게 변천해왔는지 보여준다. 그러면서 과학 언어 사용의 목적과 동기를 바라볼 때에 필요한 인식의 틀도 제공한다. 그래서 과학을 언어의 측면에서 다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 책은 과학자들한테는 일반 대중과, 또는 다른 과학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할 때 필요한 태도와 방법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길잡이가 될 수 있다. 과학자를 지망하며 공부하는 여러 학생들한테는 좋은 교재가 될 만하다. 또한 텔레비전, 신문, 책을 통해 과학을 접하며 과학에 흥미를 갖고 있는 많은 독자들한테는 과학의 언어를 적절하게 받아들이는 태도와 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 언어에 대한 관심이 과학 분야의 작문법 정도에 머물고 있을 정도로 ‘과학과 언어’에 대한 관심이 그리 깊지 않은 우리 사회에서 이 책이 과학, 언어,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과학 담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호기심 때문에 여러분은 화성이나 외계 생명체 연구에 대해 더 많이 배우려 할 수도 있고, 또는 질병 때문에 어떤 질환에 관한 의학 보고서를 접할 수도 있다. 언젠가 여러분의 자녀가 ‘왜’라고 물을 수도 있다. 어찌됐건 스스로 자신 있게 과학 문헌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리브스 교수는 과학의 언어와 수사학 분야에서 두 세대에 걸쳐 이뤄진 독창적 학문의 성취들을 한 권의 책에 옮겨놓았다. 대학생들이 충분히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학원생들한테도 유익한 정보를 주는 책이다. 리브스 교수는 생색을 내지 않고 끈기 있게, 지나치게 단순화하지 않으면서 명쾌하게, 학자연하지 않으면서 정확한 문체로 이런 일을 해냈다.
    - 앨런 그로스, 『과학의 수사학』 저자·미국 미네소타대학교 교수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과제와 도움말을 주는 이 책은 쌍방향적이며 유익한 읽을거리다. 언어의 사용과 구성이 과학 활동에 관한 우리 개념들을 어떻게 형성하고 동시에 그런 개념에 어떻게 도전하는지를 극적이면서도 명쾌하게 보여준다.
    - 앤서니 블레이크, 영국 뉴캐슬대학교 교수

    2011 과학창의재단 선정 우수과학도서
    제29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부문 수상작
  • 저자소개
  • 리브스, 캐럴
    캐럴 리브스(Carol Reeves)는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있는 버틀러대학교의 영어학 교수이다. 수사학과 과학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고 있다. 언어와 에이즈 같은 주제에 관해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옮김 : 오철우
    1990년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그해 말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 등을 거쳤으며, 통산 8년여 동안 과학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지금은 한겨레 과학웹진 ‘사이언스온’(scienceon.hani.co.kr)의 운영자로도 일하며, 여러 웹진 필자들과 함께 과학과 사회의 소통, 과학 저널리즘에 관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중이다. 2009년에 교육과학기술부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신문부문)’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협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 수업을 마쳤다. 옮긴 책으로 『과학의 수사학』이 있고, 지은 책으로 『갈릴레오의 두 우주 체계에 관한 대화』가 있으며, 『인문학의 창으로 본 과학』을 기획(공저)했다.
  • 목차소개

  • 들어가는 말
    과학이란 무엇인가?
    언어와 과학과학
    언어 분석하기

  • 함께읽으면 좋은책
    • 과학의 수사학
    • 셀링 사이언스
    • 부정한 동맹
    • 한국의 과학자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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