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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낱말의 우주말에 숨은 그림, 오늘을 되묻는 철학
    우석영(지음)
    도서분류 : 인문사회
    출간일 : 2011년3월24일
    판형 : 152*224 | 분량 : 760쪽 | 정가 : 25,000원
    ISBN : 978-89-5820-209-7(03300)
  • 책소개

  • 우리 시대 삶의 가치를 되묻는 한 글자 철학!

    깊은 사색의 단초를 제공하는 한 글자 한자어의 연원이 낱말의 우주를 여는 산문으로 태어난다. 읽고 쓰고 말하는 그 뜻과 소리 안에 우리가 숨 쉬는 근원적 이유가 숨어 있다. 가만히 읊어보고 조용히 짚어보는 일상의 낱말 하나하나가 나, 우리, 세상을 바로 보게 하는 삶의 철학으로 안내한다.

    이 책의 핵심은 아득한 옛날부터 무의식 속에나마 뿌리 깊게 잠재해 있는 동아시아인의 의식구조,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을 언어고고학적으로 밝혀내고, 그것이 서구화된, 과학적 물질문명에 의해서 왜곡되거나 폐기된 깊은 진리와 귀중한 가치를 되찾아야 함을 암시하는 데 있다. 아무 때나 그리고 어디서고 큰 부담 없이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저자의 폭넓은 지적 저장을 발견하는 재미만도 만만치 않다.
    - 박이문(연세대학교 특별초빙 철학 교수)

    그는 도대체 이런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한자어 낱말 하나에서 풀어내는 뜻과 용례들의 다양성에 놀랍다. 낱말에 담긴 수많은 뜻의 나열이 그다지 지루하지도 않다. 아니 단박에 읽어낼 만큼 흥미진진하다. 무엇보다도 뜻의 다양성은 ‘생각의 가능성’을 포함한다. 바로 이 생각의 가능성에서 인간 존재의 ‘성찰의 가능성’은 확장된다. 그렇듯 저자는 낱말 하나에서 내가 타인, 세계, 우주가 되는 체험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 여행의 낯선 즐거움에서 나의 상처는 어느새 치유되고 주변, 타자의 공간과 화해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치유의 텍스트’며 ‘화해의 텍스트’다.
    - 김진호(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 저자소개
  • 우석영

    철학, 사회학 분야 연구자이자 작가. 연세 대학교, 시드니 대학교 대학원,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문학, 철학을 공부했다. 환경철학, 문명론, 평화학 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인문사회과학과 과학의 융복합 글쓰기를 추구한다. 환경철학회, 녹색아카데미 등에서 활동 중이며, 환경담론 영문 페이스북 페이지 Food Peace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서양의 다양한 그림으로 살펴본 우리 시대 인문교양서『철학이 있는 도시』, 한자어의 기원 연구를 철학적 사유와 접맥한 교양철학서 『낱말의 우주: 말에 숨은 그림, 오늘을 되묻는 철학』, 나무를 주제로 문학, 철학, 인류학, 생태학을 아우르며 펴낸 책 『수목인간: 나무의 시학, 나무의 생태학』, 『녹색당 선언』(공저)이 있다. 옮긴 책으로 『학교는 시장이 아니다 NOT FOR PROFIT』, 『페어 푸드』, 『이것을 민주주의라고 말할 수 있을까』 등이 있다.

    www.facebook.com/ecosophy
    www.facebook.com/foodnpeace
    http://vates.tistory.com


    『철학이 있는 도시』작가 인터뷰 ☞ 보러 가기  
    『공부를 넘어 교육으로』작가 인터뷰보러 가기  


  • 목차소개

  • 저자의 말 7
    들어가며-기쁨과 그 적들: 왜 말이고 왜 기쁨인가? 23

    1  |  우주의 지붕, 만물의 그림
    宙 - 우주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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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를 넘어 교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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