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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를 넘어 교육으로누스바움 교수가 전하는 교육의 미래
    (원제 : Not for Profit : Why Democracy Needs the Humanities)
    누스바움, 마사(지음) | 우석영(옮김)
    도서분류 : 인문사회
    출간일 : 2011년8월4일
    판형 : 152*214 | 분량 : 280쪽 | 정가 : 15,000원
    ISBN : 978-89-5820-216-5(03300)
  • 책소개
  • * 절판 도서입니다. 본 도서의 개정판 <학교는 시장이 아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성장주의와 개발 정책이 외면한 교육의 진실!
    학교는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

    이 책은 왜 우리의 교육이 한국의 미래를 위험에 빠뜨리는지를 일깨운다. 과연 오늘날의 한국 교육은 스스로 사고하고 비판하며 타인과 공감하며 사회와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책임성을 갖춘 민주 시민을 제대로 길러낼 수 있을까? 한국의 초·중등교육은 형식적으로는 인문학과 예술을 중시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입시와 시험을 위해 존재하며 그 본질을 잃어가고 있다. 또한 대학 교육은 취업과 효용성이라는 기준으로 인문학과 예술의 학문적 분위기를 크게 위축시키고 있다. 더 늦기 전에 한국의 교육자, 학부모, 교육관료는 누스바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한다. - 양희규(철학 박사·간디학교 설립자)

    가슴 뛰는 열정과 냉엄한 논지, 우리를 일깨우는 예화들을 결합시킨 역작이자 소중한 책이다. 경쾌한 터치로 집필된 이 책은 그동안 오해를 받아온 진보 교육의 역사를 소개하며 그 현재적 함의와 중요성을 일러준다. - 해리 브릭하우스(위스콘신­매디슨 대학 교육정책학 교수)

    마사 누스바움은 오늘날 고등교육에 관해 저술하고 있는 학자들 중 가장 박식하고 혜안 있는 학자다. 다시금 그녀는 우리가 그녀의 저술에서 기대하는 명료함과 엄밀함으로 새롭고 설득력 높은 주장을 선보였다.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상기시킨다. 교육의 심층적 목적은 개인 성장이나 국가 경쟁력을 훨씬 초월해 있다는 점을. - 그랜트 H. 콘웰(우스터 대학 총장)

    이 책은 정말이지 시기적절하게 목표를 잘 설정하고 있다. 누스바움은 교육이 점점 더 실용주의적이고, 시장 주도적이며, 직업 본위적인 것이 되어왔다고, 또 예술과 인문학에 관심을 잃어왔다고 주장한다. 예술과 인문학이 꼭 사람을 사람답게 하고 창조적이게 한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누스바움은 그것이 소크라테스식 검토와 자기 검토에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만일 우리가 검토되지 않는 삶은 가치가 없는 삶이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에 동의한다면, 우리에게 그녀의 주장은 꼭 필요하다. - 피터 브룩스(프린스턴 대학 비교문학 교수)


    세계 곳곳의 교육 현장에서 드러나는 근원적 문제와 함께 희망을 본 누스바움의 이 책은
    교육을 고민하는 우리에게 하나의 선언문이 될 것이다.

    2012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대학 신입생을 위한 추천도서'

  • 저자소개
  • 누스바움, 마사

    마사 누스바움(Martha C. Nussbaum)은 1947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법철학자, 정치철학자, 윤리학자, 고전학자, 여성학자로서 뉴욕 대학교에서 연극학과 서양고전학으로 학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고전철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하버드 대학교 철학과와 고전학과에서 교수직을 시작하여 석좌교수가 되었으며, 1980년대 초에 브라운 대학교 철학과로 옮겨 역시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시카고 대학교 철학과, 로스쿨, 신학교에서 법학․윤리학 석좌교수로 활발히 강의하고 있다.

    그는 학문적 탁월성을 인정받아 미국철학회장을 역임했고, 1988년에 미국학술원 회원으로, 2008년에 영국학술원 해외회원으로 선출되었을 뿐 아니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아마르티아 센과 함께 인도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놈 촘스키, 움베르토 에코 등과 함께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 지성에 두 차례(2005, 2008년)나 뽑히기도 한 그는, 2008년 한국학술진흥재단 주최로 열리는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를 통해 ‘감정과 정치문화’라는 주제로 서울대, 고려대, 계명대에서 강연을 진행하며 한국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저서로는 『사랑의 지식(Love's Knowledge)』(1990), 『시적 정의(Poetic Justice)』(1996),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For Love of Country)』(1996), 『인간다움의 함양(Cultivating Humanity)』(1997), 『성과 사회 정의(Sex and Social Justice)』(1998), 『선의 허약성(The Fragility of Goodness)』(2001), 『인간다움으로부터의 은둔(Hiding from Humanity)』(2004), 『동물 권리(Animal Rights)』(2004), 『학교는 시장이 아니다(Not for Profit)』(2010) ,『능력 창조(Creating Capabilities)』(2011) 등 다수가 있다.

    옮김 : 우석영

    철학, 사회학 분야 연구자이자 작가. 연세 대학교, 시드니 대학교 대학원,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문학, 철학을 공부했다. 환경철학, 문명론, 평화학 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인문사회과학과 과학의 융복합 글쓰기를 추구한다. 환경철학회, 녹색아카데미 등에서 활동 중이며, 환경담론 영문 페이스북 페이지 Food Peace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서양의 다양한 그림으로 살펴본 우리 시대 인문교양서『철학이 있는 도시』, 한자어의 기원 연구를 철학적 사유와 접맥한 교양철학서 『낱말의 우주: 말에 숨은 그림, 오늘을 되묻는 철학』, 나무를 주제로 문학, 철학, 인류학, 생태학을 아우르며 펴낸 책 『수목인간: 나무의 시학, 나무의 생태학』, 『녹색당 선언』(공저)이 있다. 옮긴 책으로 『학교는 시장이 아니다 NOT FOR PROFIT』, 『페어 푸드』, 『이것을 민주주의라고 말할 수 있을까』 등이 있다.

    www.facebook.com/ecosophy
    www.facebook.com/foodnpeace
    http://vates.tistory.com


    『철학이 있는 도시』작가 인터뷰 ☞ 보러 가기  
    『공부를 넘어 교육으로』작가 인터뷰보러 가기  


  • 목차소개

  • 추천의 글
    한국어판 저자 서문
    서문 - 루스 오브라이언

    1장 ‥ 조용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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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한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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