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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면 보이는 나무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쓰고 그린 나무 관찰 기록 52편
    허예섭/허두영(지음)
    도서분류 : 자연과학
    출간일 : 2012년2월10일
    판형 : 152*224 | 분량 : 344쪽 | 정가 : 15,000원
    ISBN : 978-89-5820-228-8(03480)
  • 책소개
  •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나무들이 내 곁에 있었는데,
    왜 그동안 제대로 눈길 한번 주지 않았을까?

    이 책은 겨울에서 시작하여 봄, 여름, 가을, 다시 겨울로 끝난다. 1월 첫주부터 시작해서 1년 동안 한 주에 한 그루씩 이 책에 나온 순서대로 관찰하면 그 나무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자작나무는 4월에 꽃을 피우지만 한겨울 눈 속에 서 있는 모습이 가장 멋지고, 오동나무는 6월에 꽃을 달지만 커다란 이파리를 떨어뜨리는 오동추(梧桐秋)의 늦가을에 오동동(梧桐動)의 호젓한 운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무들은 제각각 다른 느낌을 준다. 예쁜 꽃이 달린 아까시나무는 달콤함이, 잎이 푸른 가문비나무는 추위가 생각난다. 이 책에 모은 52종류의 나무들은 평소에 내가 나무를 보고도 알지 못한 사실과 느끼지 못한 감정들을 알게 해준다. 왜 딸을 낳으면 오동나무를 심었는지, 어째서 물푸레나무란 이름이 붙었는지, 언제부터 메타세쿼이어가 살아왔는지, 글을 쓰기 전엔 알지 못했다. 또 동백나무와 동박새는 무슨 관계인지, 왜 조상들이 싸리나무 가지를 회초리로 사용했는지, 이제야 다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허예섭

    내가 출퇴근 하는 길목을 왜 하필 느티나무가 지키고 있을까? 아내와 산책하던 길을 왜 하필 마로니에가 내려다 보고 있었을까? 아들과 즐겨 오르던 산길에는 왜 하필 개암나무가 반갑게 손을 흔들까? 딸과 놀던 놀이터에 왜 하필 명자나무가 울타리를 둘렀을까? … 나를 에워싼 나무를 보면서 이런 질문을 하다 보면, 막다른 질문에 다다르게 된다. “나는 왜 하필 지금 여기에 있을까?” -허두영

    2013 전라북도 교육청 선정 중학교 추천도서 
    2013《학교도서관저널》도서추천위원회 선정 과학부문 추천도서
    2013 아침독서 추천도서 선정
    2012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정 우수과학도서
  • 저자소개
  • 허예섭
    분당 당촌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샛별중학교를 다니다가 캐나다 토론토로 건너가 Bayview Secondary School에 다니고 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태권도 2품을 따고 2년 뒤엔 성남시 피아노 콩쿠르에서 동메달을 받았다. 5학년 겨울방학 동안 피아노 선생님을 도와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쳐주고 14만 원을 벌었다. 중학교를 다닐 때 TV 26번 Fox채널에서 CSI 시트콤을 보고 대학에서 범죄심리학을 공부하고 싶어한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랩을 접하고 그 세계에 빠져 7년이 되도록 랩을 하고 듣는 것을 좋아한다. 나만의 랩을 만들고 싶어 작사와 작곡을 시작했고 그것이 취미가 되었다.
    허두영
    서울대학교에서 무기재료공학을 전공한 뒤, 전자신문, 서울경제신문 기자를 거쳐 현재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동아 편집인으로 일하면서 과학저널리즘의 지평을 넓히고 싶어한다. 맛있는 글을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 『신화에서 첨단까지』Ⅰ∙Ⅱ, 『우리 옆집 과학자>를 저술하고, 『테크노퓨처』, 『인터넷 자본주의 혁명』, 『부의 이동』 같은 책을 번역했으며, 『과학과 커뮤니케이션』, 『이제는 대중도 과학기술을 읽는다』, 『신한국 과학기술을 위한 연합보고서』 등을 공동 집필했다.

  • 목차소개
  •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쓰는 서문

    겨울
    깨끗한 살결을 자랑하는 자작나무 
    바람이 퉁기고 다니는 가문비나무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을 지키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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