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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튼의 동물 이야기 한정판(전9권)
    시튼, 어니스트 톰슨(지음) | 이성은 /이한음/이한중/장석봉(옮김)
    도서분류 : 문학
    출간일 : 2016년1월28일
    판형 : 145*210 | 분량 : 300쪽 | 정가 : 108,000원
    ISBN : 978-89-5820-344-5
  • 책소개
  •  “지구는 사람만이 사는 별이 아니다. 
    자연은 사람이 없어도 존재할 수 있지만 
    사람은 자연이 없다면 살아갈 수 없다.
    "

    그 누구보다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찍 깨달은 사람, 어니스트 톰슨 시튼!
    지난 100여 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동물 문학의 고전, ‘시튼의 동물 이야기’!

    1860년 영국에서 태어난 시튼은 야생 동물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살다가 1946년 미국에서 세상을 뜬 사람이다. 그가 쓴 이 책들은 동물에 관한 관찰기가 아니라 ‘이야기’이다. 끊임없이 동물과 자연을 관찰했지만, 그의 시선은 학자의 것이라기보다는 작가의 것이었다. 그는 자신이 본 것, 자신이 체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이 글들을 썼다. 그는 타고난 이야기꾼이었고, 덕분에 그가 쓴 동물 이야기들은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들은 ‘동물 이야기’라는 시리즈 제목이 말해 주듯 그가 남긴 많은 책 중 동물에 관한 이야기들만을 골라서 한데 묶은 선집이다. 오래전 서양의 어떤 철학자는 동물을 영혼이 없는 기계라고 정의했다. 그러나 그는 틀렸다. 시튼은 이렇게 말했다. “동물들도 비록 우리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나름대로의 감정과 소망이 있는 생명체들이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그들 나름의 권리가 분명 있다.” 이 매혹적인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 여러분에게도 그들의 감정과 소망이 전해지기를 바란다.

    “나는 시튼의 책을 여덟 살 때 처음 읽었는데, 내 어릴적 가장 소중한 책으로 남아 있다. 시튼은 자연을 바라보는 우리 인간의 시선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중요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데이비드 애튼버러(BBC 자연 다큐멘터리 제작자)
     
    “나는 시튼의 여러 동물 이야기를 읽고 큰 감동을 받아 『정글북』을 쓰게 되었다.”
    -러디어드 키플링(『정글북』 작가)


     

  • 저자소개
  • 시튼, 어니스트 톰슨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동물문학가인 시튼은 1860년 영국 더럼 주 사우스실즈에서 태어났다. 1866년 온 가족이 캐나다 온타리오 주 린지로 이주했으며, 미술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1879년 본격적으로 미술 교육을 받기 위해 영국 런던으로 갔으나, 건강 악화로 다시 캐나다로 돌아와 형들이 사는 매니토바 주로 향했다. 이곳에서 이후 작품들의 무대가 된 카베리의 샌드힐 등을 쏘다니며 자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으며, 이 시기에 아메리카 인디언들과 교류를 시작했다.

    1893년 미국 뉴멕시코 지역으로 사냥 나간 경험을 담아 <커럼포의 왕, 로보>를 발표했다. 1898년 야생 동물 이야기를 다룬 첫 번째 책인 『커럼포의 왕, 로보:내가 만난 야생 동물들』을 발표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후 시튼은 동물 이야기를 담은 책 40여 권, 잡지 칼럼 1,000여 편, 동물 그림 6,000장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했다.

    1902년 자연친화적인 단체 ‘우드크래프트 인디언 연맹’을 창설했으며, 그후 보이스카우트 운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했다. 1910년 미국 보이스카우트 협회 창립위원회 의장이 되었으며, 첫 보이스카우트 매뉴얼을 집필했다.

    1917년 수(Sioux) 인디언에게서 ‘검은 늑대’라는 이름을 얻었으며, 1927년 수 인디언, 푸에블로 인디언들과 함께 생활하기도 했다. 1930년 미국 뉴멕시코 주 샌타페이로 이주하여 미국 시민권자가 되었으며, 시튼 인디언 연구소를 설립해 활동하다 1946년 세상을 떠났다.

    자연 속의 동물 세계를 사실적이고 아름답게 묘사하며, 100년 넘게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그의 동물 이야기들은 러디어드 키플링, 존 버로스, 마크 트웨인 등 유명 작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옮김 : 이성은
    창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창신대학과 창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영어를 가르쳤고, 현재는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좋은 책들을 소개하며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비포아담』『별 방랑자』등이 있다.
    옮김 : 이한음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실험실을 배경으로 한 과학소설 <해부의 목적>으로 『경향신문』 신춘문예(1996년)에 당선됐다.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를 이룬 대표 과학 전문 번역자이자 과학 전문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쳤다. 저서로는 과학소설집 『신이 되고 싶은 컴퓨터』『DNA, 더블댄스에 빠지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복제양 돌리』『인간 본성에 대하여』『쫓기는 동물들의 생애』『핀치의 부리』『DNA : 생명의 비밀』『펄 벅 평전』『악마의 사도』『살아 있는 지구의 역사』『조상 이야기』『굿바이 프로이트』『와일드 하모니』『생명 : 40억 년의 비밀』『셜록 홈스의 과학』 『생태학을 잡아라』 『남자』 『타고난 지능 만들어진 지능』 등이 있다.
    옮김 : 이한중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는 왜 쓰는가』, 『산처럼 생각하라』, 『숨 쉬러 나가다』, 『온 삶을 먹다』, 『불을 지피다』, 『울지 않는 늑대』, 『인간 없는 세상』, 『글쓰기 생각쓰기』 등이 있다.
    옮김 : 장석봉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단행본 번역과 기획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주가 바뀌던 날 그들은 무엇을 했나』『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학공식』 『공부하는 침팬지 아이와 아유무』 『남자』 『맞춤인간이 오고 있다』 『세계만물그림사전』『아름답고 슬픈 야생동물 이야기』『우주가 바뀌던 날 그들은 무엇을 했나?』『도발』 등이 있다.
  • 목차소개
  • 1・커럼포의 왕, 로보 : 내가 만난 야생 동물들 / 장석봉 옮김 

    2・회색곰 왑의 삶 / 장석봉 옮김 

    3・위대한 산양, 크래그 : 쫓기는 동물들의 생애 / 이한음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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