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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은 이미지이종건의 생활+세계 짓기 시리즈 3
    이종건(지음)
    도서분류 : 인문사회
    출간일 : 2017년6월7일
    판형 : 135*200mm | 분량 : 136쪽 | 정가 : 10,000원
    ISBN : 978-89-5820-455-8
  • 책소개
  • 소비주의에 물든 가벼운 이미지들의 범람 속에서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깊이 있는 이미지를 찾아 나서다!


    우리 시대는 이미지가 흘러넘친다. 사람들은 현실만큼이나 혹은 ‘현실보다 더’ 이미지를 중시한다. 도처에 광고 이미지들이 은밀하게, 편만하게 우리 일상을 지배한다. SNS는 개인들의 일상적 삶의 광고판이요 전시장이다. 객관적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 개인의 감성과 신념이 더 효과적인 힘을 발휘하는 탈脫진실의 세계에서, 이미지는 강력한 프로파간다 도구다. 정치영역마저 가짜뉴스와 이미지 정치가 위세를 떨치는 이 시대에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인가? 이미지의 속성은 무엇이며, 깊은 이미지란 또 무엇인가? 우리를 닦달하는 일상적 삶의 소비주의 이미지와는 다른 내밀성 이미지를 찾아 나선 건축 비평가 이종건의 철학적 모험!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인식적으로 낯선 것,
    감각적으로 아픈 것을 경유하는 기쁨이다!”

    - 본문 중에서
     
  • 저자소개
  • 이종건
    조지아 공과대학교 건축 대학에서 역사/이론/비평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부터 경기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5년 건축 비평지 《건축평단》을 창간하여 편집인 겸 주간을 맡고 있다. 『텅 빈 충만』, 『문제들』, 『건축 없는 국가』 등 여러 권의 건축 비평서를 냈으며, 에세이 『인생거울』과 『건축사건』, 장편소설 『건축의 덫』을 썼다. 옮긴 책으로는 『차이들: 현대 건축의 지형들』, 『건축 텍토닉과 기술 니힐리즘』 등이 있다. 우리를 둘러싼 시공간과 삶의 환경을 숙고하고자 건축과 철학, 문학 그리고 정치, 사회를 넘나드는 다양한 글쓰기도 꾸준히 시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종건의 생활+세계 짓기 시리즈'를 세상에 내놓고 있다. 그 첫 번째 편으로 시적 상상력을 '공간'을 중심에 놓고 논한 『시적 공간』(2016년 7월/궁리), 두 번째 편으로 '시간'이라는 주제말로 한국 사회와 한국인의 일상을 성찰한 『살아 있는 시간』(2016년 10월/궁리)이 있다.
     
  • 목차소개
  • 1 ˚ 프롤로그  _7
    2 ˚ 깊이에의 강요  _13
    3 ˚ 깊이에의 모색  _21
    4 ˚ 깊이 없음에 대하여  _33
    5 ˚ 감각적으로 즐거운 것  _41
    6 ˚ 아름다움  _49
    7 ˚ 아름다움의 깊이  _59
    8 ˚ 보이지 않는 것  _79
    9 ˚ 신적인 아름다움  _89
    10 ˚ 이미지  _105
    11 ˚ 깊은 이미지  _117
    0 ˚ 에필로그  _129
     
    참고문헌  _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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