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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새로운 발견나는 어떤 눈으로 세상을 볼까? :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_눈
    손현철/김융희/고경일/이재성/박성준/홍순명(지음) | 길담서원(기획)
    도서분류 : 인문사회
    출간일 : 2017년7월28일
    판형 : 152*215mm | 분량 : 232쪽 | 정가 : 15,000원
    ISBN : 978-89-5820-470-1
  • 책소개
  • “손으로도 보고, 몸으로도 보며, 마음으로도 봅니다!”

    일, 몸, 돈, 집, 밥, 품, 힘, 삶… 한 글자 우리말을 주제로 어마어마한 세상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의 아홉 번째 책 ‘눈’ 편. 과연 나는 누구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있을까? 내가 주인이 되어 세상을 보는 걸까? 보는 게 전부일까? 마음에도 눈이 있을까? 나는 어떤 눈으로 세상을 볼 것인가? 세상을 보는 ‘시각’, ‘관점’을 주제로 ‘본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발견한다.
    책에는 줏대 있게 세상을 보고 느끼고 깨달은 바를 글로, 그림으로, 만화로, 사진 등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미학자 김융희, 다큐멘터리 PD 손현철, 화가ㆍ설치미술가 홍순명, 만화가 고경일, 길담서원 학예실장 이재성, 길담서원 대표 박성준, 여섯 강연자가 다채로운 눈의 철학, 미학, 과학, 예술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섯 강연은 저마다의 위치에서 자신의 관점을 세워나갈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원천이 될 것이다.
     
  • 저자소개
  • 손현철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첫 직장인 광고대행사에서 카피라이터로 2년간 근무하다, 1994년 KBS에 입사해 다큐멘터리 PD로 일하고 있다. 휴먼 다큐멘터리 <사람과 사람들>을 시작으로 <메콩 강> 5부작, 대하 문명 다큐멘터리 <몽골리안 루트> 8부작, <TV 책을 말하다>, <KBS 스페셜>, <다큐멘터리 3일>, <역사스페셜>, <환경스페셜>, <황금의 펜타곤> 등을 제작했다. 시각과 청각에 치우친 인간 오감(五感)의 권력 지형도를 미각, 후각, 촉각에 공평하게 분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감각 평등주의자. 저서로 사라져가는 한반도 강변 모래의 생태・문화적 의미를 다룬 『모래강의 신비』, 『세 PD의 미식 기행, 목포』(공저), 『세 PD의 미식 기행, 여수』(공저) , 『눈, 새로운 발견』(공저) 등이 있다.
    김융희
    서강대학교에서 철학을, 홍익대학교에서 미학을 공부했다. 서울예술대학에서 7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신화와 상상력, 예술철학을 가르쳤다. 지금은 학교를 나와 인문학 강의를 하면서 감성과 상상력 등의 미학적 주제를 일상의 삶과 연결시키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빨강: 매혹의 에로티시즘에서 금기의 레드컴플렉스까지』, 『검은 천사, 하얀 악마: 흑백의 문화사』, 『삶의 길목에서 만난, 신화』 , 『눈, 새로운 발견』(공저) 등이 있다.
    고경일
    풍자만화가. 청주사범대 미술교육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일본으로 유학하여 교토세이카대학과 동대학원에서 카툰만화를 공부했다. 교토세이카대학 스토리 만화과 교수(전임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상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1년부터 한겨레신문에 <고경일의 풍경내비>를 연재하고 있다. <구속 미술가 석방전>(1997, 갤러리인디고), <상실된 기억>(1997, 교토), <20세기부터의 선물>(2002, 코베 청년 학생 센터/일본 기독교회관), <고경일 풍자만화전(Can not Upgade)>(2008, 평화공간 space*peace) 등, 다수의 개인전을 열어왔다. 2007년부터 <야스쿠니풍자예술단 한일 순회전>을 한국과 오사카, 교토, 도쿄, 미국에서 선보였다.
    이재성
    잡지사 기자, 자유기고가, 글쓰기 강사로 일했다. 지금은 길담서원 학예실장으로 인문예술 프로그램, 청소년인문학교실, 한뼘미술관 전시 등을 기획하며 공부하고 있다. 함께 강의하고 정리한 책으로  『나는 어떤 집에 살아야 행복할까?』(철수와영희 펴냄), 『눈, 새로운 발견』(궁리 펴냄)이 있다.
    박성준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감옥에서 신학 공부를 시작하여 일본과 미국에서 신학과 평화학을 연구했다.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에서 평화학을 강의하면서 ‘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와 ‘비폭력평화물결’ 대표로도 일했다. 지금은 길담서원 대표이다. 함께 쓴 책으로 『나에게 돈이란 무엇일까?: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_돈』과 『세상을 담은 밥 한 그릇: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_밥』, 『세상을 바꾸는 힘: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_힘』, 『눈, 새로운 발견: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_눈』이 있다.
    홍순명
    화가. 설치미술가.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와 파리 국립고등미술학교를 졸업했다. 파리에서 14년을 보낸 후, 1999년에 귀국하여 갤러리 쌈지, 갤러리 현대, 세오갤러리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했다.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산타페비엔날레 등의 단체전에 참가했다. 2004년부터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나머지 풍경을 담은 <사이드스케이프>전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여수 아쿠아리움의 흰 고래를 담은 조각 그림 <아쿠아리움-1402>, 사고 현장에서 수집한 물건으로 만든 <메모리스케이프>, <사소한 기념비> 등을 제작하고 있다.
    기획 : 길담서원
    서울 종로구 옥인동, 인왕산 아래 자리 잡은 길담서원은 ‘21세기 서원’을 꿈꾸며 다양한 벗들과 다양한 공부와 놀이를 실천하고 있는 인문⋅예술 공간입니다. 누구나 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독서 모임, 철학⋅역사⋅경제공부 모임, 한뼘미술관, 책마음샘 음악회, 청소년인문학교실, 어른인문학교실 등 다채로운 공부모임이 있으며, 고전⋅양서를 원서로 소리 내서 읽고 쓰고 거듭 읽는 서당식 공부법을 실험하는 시민들의 자율적 인문공동체입니다.

    그동안 진행해온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의 강연을 『나는 무슨 일 하며 살아야 할까?』,『몸, 태곳적부터의 이모티콘』, 『나에게 돈이란 무엇일까?』, 『세상을 담은 밥 한 그릇』, 『나는 어떤 집에 살아야 행복할까?』, 『품이란 무엇일까? : 공동체에 대한 고민』, 『세상을 바꾸는 힘』,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눈, 새로운 발견: 나는 어떤 눈으로 세상을 볼까?』 등의 책으로 엮어내고 있습니다.
  • 목차소개
  • 머리말_ 손으로도 보고, 몸으로도 보며, 마음으로도 봅니다

    1. 보는 게 전부는 아니야 / 김융희
    눈과 눈의 마주침이 만들어내는 것들
    아름다움이 도대체 뭐야?
    나는 누구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걸까?

  • 함께읽으면 좋은책
    • 몸, 태곳적부터의 이모티콘
    • 세상을 담은 밥 한 그릇
    • 세상을 바꾸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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