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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리틀 박사의 동물원둘리틀 박사의 모험5
    (원제 : Doctor Dolittle's Zoo)
    로프팅, 휴(지음) | 장석봉(옮김)
    도서분류 : 문학
    출간일 : 2017년9월25일
    판형 : 147*218 | 분량 : 328쪽 | 정가 : 13,000원
    ISBN : 978-89-5820-484-8
  • 책소개
  •  어린 시절 이 통통하고 친절하고 열정적인 의사, 그리고 그의 동물친구들을 만나지 못한다면 소중한 무언가를 놓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둘리틀 박사의 모험 이야기를 읽으며 아프리카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제인 구달(동물학자, 『희망의 이유』 저자)

    지금의 내 영웅이 찰스 다윈이라면 어린 시절의 영웅은 둘리틀 박사입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이야기들을 몇 번이고 읽으며, 과학자의 꿈을 키웠습니다. 인간이 동물보다 더 우선이라고 주장하며, 동물의 고통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글을 대할 때마다 내가 여전히 분노하는 것은 분명 둘리틀 박사 덕분입니다.
    -리처드 도킨스(생물학자, 『이기적 유전자』 저자)



    어떤 동물들과도 대화할 줄 알며, 그들을 아끼고 사랑했던 둘리틀 박사!
    뉴베리상 수상 작가 휴 로프팅이 그려낸 엉뚱발랄 의사와 동물친구들의 모험 이야기!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이 일이 얼마나 큰 작업인지 제대로 알지 못했다. 그건 동물원이 아니라 ‘동물 마을’이나 ‘동물 클럽의 나라’라고 불려야 했다. 하지만 정원 안 그 장소를 늘 동물원이라고 불러왔기 때문에 계속해서 동물원이라는 이름을 쓰기로 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평범한 동물원이 아니었지만, 박사님이 생각하기에는 분명 동물원이었다. 박사님은 동물원은 동물들이 사는 집이어야지 감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동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최우선에 놓고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작업을 진행했다. 예를 들면 동물들이 원하는 때에 마음대로 들어오거나 나갈 수 있도록 문은 언제나 집 안에서 잠글 수 있게 했다. 집이나 방 혹은 구멍에 들어가 살 동물 중에 원하는 동물이 있으면 자물쇠도 주었다.
    박사님은 내키지 않아 했지만 규칙도 만들었다. 그건 동물들끼리 서로 방해받는 일 없이 안심하며 살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지, 속박하거나 자유를 침해하기 위한 규칙이 아니었다.
    -본문 중에서
     
  • 저자소개
  • 로프팅, 휴
    미국의 아동문학가이자 삽화가. 1886년 영국 버크셔 주 메이든헤드에서 태어났다. 1904년 미국으로 건너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 입학했으며, 1907년 영국 런던 공과대학으로 돌아와 졸업했다. 그 후에는 캐나다에서 건설 업무를 맡아 일했으며, 서아프리카, 쿠바 등지에서 철도 관련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1912년 미국 뉴욕에 정착해 지냈으며, 엔지니어 일보다는 글을 쓰는 더 즐겁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잡지 등에 단편소설을 써서 보냈다.

    1916년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아일랜드 군 장교로 전쟁에 참여했으며, 참혹한 전투 속에서 말과 개들이 많이 다치고서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부상을 입고 야전병원으로 호송되어 치료를 받으며, 미국에 있는 두 아이에게 편지형식으로 동물의 말을 알아듣고 대화를 할 줄 아는, 언제나 유쾌하고 낙천적인 둘리틀 박사 이야기를 쓰고 그림까지 그려 보내기 시작했다.

    이 이야기들을 책으로 묶어 1920년 『둘리틀 박사 이야기』가 출간되었으며, 1922년 펴낸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은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뉴베리상을 받기도 했다. 『둘리틀 박사의 우체국』(1923), 『둘리틀 박사의 서커스단』(1924), 『둘리틀 박사의 동물원』(1925), 『둘리틀 박사의 캐러밴』(1926), 『둘리틀 박사의 정원』(1927), 『둘리틀 박사, 달에 가다』(1928), 『둘리틀 박사, 달에서 돌아오다』(1933) 등을 차례대로 펴내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47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생을 마쳤다.
    옮김 : 장석봉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단행본 번역과 기획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주가 바뀌던 날 그들은 무엇을 했나』『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학공식』 『공부하는 침팬지 아이와 아유무』 『남자』 『맞춤인간이 오고 있다』 『세계만물그림사전』『아름답고 슬픈 야생동물 이야기』『우주가 바뀌던 날 그들은 무엇을 했나?』『도발』 등이 있다.
  • 목차소개
  • 들어가는 글

    1장 대브대브의 부탁
    2장 돌아온 모험가
    3장 깜짝 파티
    4장 새 동물원
  • 함께읽으면 좋은책
    • 둘리틀 박사 이야기
    •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
    • 둘리틀 박사의 우체국
    • 둘리틀 박사의 서커스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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