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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세기 기술의 문화사
    김명진(지음)
    도서분류 : 자연과학
    출간일 : 2018년5월14일
    판형 : 152*224mm | 분량 : 324쪽 | 정가 : 17,000원
    ISBN : 978-89-5820-521-0
  • 책소개
  • 지나치게 과장되거나 과하게 낙관적인…
    새로운 기술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를 묻는다
    기술에 대한 열광과 비관을 넘어서


    우리는 새로운 기술의 부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현재 한국 사회에서 활발하게 논의 중인 미래기술(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로봇…)은 우리에게 풍요롭고 편리한 생활은 물론 전례 없는 경제도약을 약속할 것처럼 그려진다. 다른 한편에서는 이러한 기술들이 인간의 자리를 빼앗는 어두운 미래를 예상한다. 미래기술의 논의들은 엄청나게 긍정적이거나, 엄청나게 부정적인, 양 극단으로 제시되곤 한다. 이러한 미래 예측은 누가, 어떤 이유에서 내놓는 것일까? 우리는 새로운 기술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 그것이 현재 던져주는 함의는 무엇일까?

    이 책은 2차대전 이후 새롭게 등장해 오늘날까지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네 가지 기술―핵, 우주개발, 로봇/인공지능, 생명공학―의 사례연구를 통해 이러한 질문에 답해보려 한다. 지난 백여 년 동안 새롭게 등장한 대표적인 과학기술이 정치경제, 대중문화와 뒤얽히며 어떻게 변화, 발전해 나갔는지를 추적한 연대기를 통해 독자들은 기술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적절한 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소개
  • 김명진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미국 기술사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동국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면서 번역과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원래 전공인 과학기술사 외에 과학 논쟁, 대중의 과학이해, 생명정치, 과학자들의 사회운동 등에 관심이 많으며, 최근에는 냉전 시기와 ‘68 이후의 과학기술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다. 그동안 『야누스의 과학』『할리우드 사이언스』『20세기 기술의 문화사』를 썼고, 『미국 기술의 사회사』『현대 미국의 기원』『과학을 뒤흔들다』(공역)『급진과학으로 본 유전자, 세포, 뇌』(공역)『냉전의 과학』(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20세기 기술의 문화사> 저자 인터뷰 ☞ 보러 가기
    <냉전의 과학> 역자 인터뷰 ☞ 보러 가기
    <셀링 사이언스> 역자 인터뷰 ☞ 보러 가기
  • 목차소개
  • 저자의 말 5

    I. 서론: 왜 기술의 문화사인가? 11

    II. 1950년대: 핵전쟁의 공포와 핵 유토피아의 전망 27
    1・핵무기의 개발과 핵 군비경쟁의 시작 30
  • 함께읽으면 좋은책
    • 셀링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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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전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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