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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변 30년인권과 민주주의의 한길로
    민변 30년사 편찬위원회(엮음)
    도서분류 : 인문사회
    출간일 : 2018년5월25일
    판형 : 145*210 | 분량 : 396쪽 | 정가 : 18,000원
    ISBN : 978-89-5820-523-4
  • 책소개
  • 1987년 이후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며,
    지난 30년간 우리 사회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해
    오롯이 노력한 변호사들 이야기!

    돌이켜 보면 지난 30년은 우리 사회에 성숙한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고 더 많은 인권의 목록을 보태려는 분투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물론 그러한 노력이 모두 그때마다 빛나는 성과로 바로 이어진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대표적 악법으로 지목했던 국가보안법은 지금도 시퍼렇게 살아 있을 뿐 아니라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기에는 더욱 기승을 부리기도 하였습니다. 환경소송 등 주요한 소송에서 자주 패소하면서 훗날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끝내 회원들이 법정과 거리에서 외쳤던 주장이 옳았음을 지난 역사는 보여줬습니다. 이 책에 다 쓰지는 못하였지만 고되고 힘든 일에 기꺼이 나서고 때로는 거리에서 목소리 높여 외치는 일까지 마다하지 않았던 모든 분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쉼없는 한걸음으로
    새로운 30년을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30년은 하나의 세대가 바뀜을 의미합니다. 세대교체라는 큰 전환기에 민변도 예외가 아닙니다. 앞세대가 공히 역사가 되고 새로운 세대가 민변을 채우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권리를 조화롭게 누리고 행사하는 그날이 오기까지 민변의 활동은 계속 이어질 겁니다. 부디 이 책이 과거를 이어 미래로 나아가는 그 발걸음에 보탬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저자소개
  • 엮음 : 민변 30년사 편찬위원회
    10대 회장을 역임한 장주영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하여 정연순 현 회장, 좌세준, 조수진, 천지선, 김민후 변호사와 김서정 간사로 구성되었습니다. 민변의 그간 활동을 정리하여 선배들의 창립정신을 다음 세대가 잇게 한다는 목표 아래 『민변 30년』의 편찬을 주관하였습니다. 그 밖에 활동자료와 간행물, 사진을 수집하고 창립회원들의 약사 집필 및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향후 이 자료들을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할 예정입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MINBYUN-Lawyers for a Democratic Society)
    우리사회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증진을 위하여 모인 변호사들이 1988년 5월 28일 창립한 단체입니다. 민변은 창립 이전부터 수행해 왔던 양심수, 시국사건의 변론이나 사법감시 활동을 넘어서서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기 위한 각종 공익소송, 입법 및 정책 제안으로 그 범위를 넓혀갔습니다. 현재 사법감시, 노동, 언론과 교육, 여성, 아동, 환경, 민생, 소수자, 평화와 통일, 국제통상, 과거사 청산 및 사이버 정보인권, 국제연대 분야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30년을 앞둔 민변은 기존의 관행과 사고방식에 사로잡히지 않고 시민과 함께 인권이 강물처럼 흐르는 민주사회를 위해 묵묵히 걸어가고자 합니다.
    www.minbyun.org
  • 목차소개
  • | 민변 30년사를 펴내며 | 
    | 들어가는 말 |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출발

    1장 반독재 민주화의 길 위에서  
    1 · [공익소송] 민주사회를 위한 변론  
    2 · [입법] 한국사회의 개혁과 악법개폐운동  
  • 함께읽으면 좋은책
    • 옹호자들
    •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사회, 법정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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