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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풀 라이프버제스 혈암과 역사의 본질
    (원제 : Wonderful Life)
    굴드, 스티븐 제이(지음) | 김동광(옮김)
    도서분류 : 자연과학
    출간일 : 2018년9월10일
    판형 : 152*225 | 분량 : 536쪽 | 정가 : 28,000원
    ISBN : 978-89-5820-550-0
  • 책소개
  • 1991년 런던왕립학회 과학도서상
    1989년 미국역사학회 도서상


    생물 그 자체의 아름다움에 대한 경이감,
    이들이 영감을 불어넣어준 새로운 생명관에 대한 경이감,
    이 이중의 경이감을 강렬하게 써내려간 스티븐 제이 굴드의 역작!


    『원더풀 라이프』는 스미소니언 연구소장, 국립과학아카데미와 미국과학진흥협회 회장을 역임한 지질학자이자 과학행정가 찰스 두리틀 월콧이 캐나다 로키산맥 사면(斜面)에 있던 버제스 혈암에서 캄브리아기 대폭발로 불리는 놀랄 만큼 이질적인 생물들의 신체 설계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연체성 화석들을 대량 발굴한 극적인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굴드는 이 화석들에 대한 월콧의 전통적인 해석이 이후 세 명의 고생물학자에 의해 뒤집히는 과정을, 그 자신이 버제스극(劇)이라고 부른, 5막에 걸친 흥미로운 지적 드라마의 형식으로 재구성해낸다. 이 드라마를 통해 굴드는 우리가 생명의 역사, 특히 진화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 얼마나 잘못된 허위의식인지 밝히려 애썼다.

    “굴드는 버제스 혈암과 초기 캄브리아기 바다의 타임캡슐에 해당하는 화석의 발견과정을 이야기하면서 ‘고생물학, 인간, 그리고 이론적이고 역사적인 이야기’, 이 세 가지 비범한 소재들을 훌륭하게 엮어내고 있다.” 
    -올리버 색스(신경학과 교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저자)

    “진화라는 드라마를 이해하는 데 관심이 있고, 그것이 역사철학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대단한 책이다.”
    -마틴 가드너(수학자, 『이야기 파라독스』 저자)

    “이 책에서 다시 한번, 굴드는 그가 어떤 진화생물학자보다 생명의 역사를 예리하고도 깊이 있게 통찰하는 학자임을 보여주고 있다.”
    -리처드 르원틴(생물학자, 『DNA 독트린』 저자)
     
  • 저자소개
  • 굴드, 스티븐 제이
    1941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1963년 안티오크 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한 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967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지질학과 동물학 교수로 강의를 시작해, 1982년부터는 하버드 대학교 동물학과의 알렉산더 아가시 석좌교수를 겸했다.
    굴드의 삶은 그 자체로도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그는 박사과정 시절부터 인종주의에 반대하는 정치적 활동에 참여했고, 이후 과학의 남용과 자본주의 사회에서 과학이 수행하는 역할에 대한 포괄적인 비판을 지속해나갔다. 그는 흔히 ‘민중을 위한 과학’이라고 알려진 SESPA(Scientists and Engineers for Social and Political Action)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굴드는 이 단체의 사회생물학 연구 그룹에서 활동했고, 특히 리처드 르원틴과 함께 에드워드 윌슨의 사회생물학을 비판하는 데에도 주력했다.
    200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굴드는 무척 많은 저서와 논문을 남겼다. 그는 22권의 저서, 101편의 서평, 479편의 과학논문을 발간했고, 《내추럴 히스토리》 저널에 300편에 달하는 글을 연재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이 책을 비롯해 『다윈 이후(Ever Since Darwin)』 『개체발생과 계통발생(Ontogeny and Phylogeny)』 『판다의 엄지(The Panda’s Thumb)』 『인간에 대한 오해(The Mismeasure of Man)』 『힘내라 브론토사우루스(Bully for Brontosaurus)』 『플라밍고의 미소(The Flamingo’s Smile)』 『풀하우스(Full House)』 등이 있다.
    옮김 : 김동광
    고려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과학기술학 협동 과정에서 과학기술 사회학을 공부했다. 과학기술과 인문학, 오픈 사이언스, 냉전과 과학기술, 과학 커뮤니케이션 등을 주제로 연구하고 글을 쓰고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연구소 연구원이며, 고려대를 비롯해서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사회 생물학 대논쟁』(공저),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학혁명의 구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판다의 엄지』, 『인간에 대한 오해』, 『기계, 인간의 척도가 되다』 등이 있다.
  • 목차소개
  •  서문 및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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