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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 미술관빗해파리부터 호모사피엔스까지, 인간과 동물, 자연을 음미하는 그림 여행
    우석영(지음)
    도서분류 : 자연과학
    출간일 : 2018년10월17일
    판형 : 175*240mm | 분량 : 224쪽 | 정가 : 22,000원
    ISBN : 978-89-5820-552-4
  • 책소개
  • 인문학자 우석영과 함께하는 동물 미술관 산책!
    낯설고 새롭게 그림 보기, 더 깊이 음미하고 사색하기

    “인간과 동물은 어떻게 다르고, 또 얼마나 동일하게 살아가고 있는가”

    이암, 화얀, 신사임당, 우타가와 호로시게, 김홍도, 윤빙, 우스타드 만수르부터 마리아 지빌라 메리언, 반 고흐, 앙리 루소, 존 굴드, 존 제임스 오도본, 주세페 가스틸리오네, 칸지두 포르치나리, 호안 미로에 이르기까지 고대와 현대, 동서양을 가로지르는 130여 장의 미술작품 읽기를 통해 나와 우리, 인간과 동물, 자연의 공존을 사색하다!


    ‘동물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사람이 호모 사피엔스가 어떤 존재인지 말할 수 있을까? 자기 자신을 알려는 이라면 자신의 선조를, 자기가 태어나기 수백 년 전부터 태어난 시점까지의 역사부터 먼저 알아야 하겠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 호모사피엔스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도, 호모라는 속이 언제 시작되었는지도, 왜 언제부터 항시적 직립보행이 지구에 나타나게 되었는지도, 인류의 조상이 왜 삼림지대를 포기하고 들판으로 나왔는지도 알아야 한다. 물론, 동물이 지구에서 탄생한 역사까지도 들여다봐야 한다. 38개 동물 문에 속하는 여러 동물들과 자기 자신이 얼마나 다르게, 얼마나 동일하게 살아가고 있는지도…….

    “이 책을 준비하는 내내 동물과 자연물 그리기에 관심을 기울였던 화가들과 함께 살았다. 그들을 만나는 즐거움이 너무나 커서, 그들의 그림 한 폭, 한 폭이 눈에 닿을 때마다 내 시선의 살, 정신의 살이 새로 돋았다. 가스틸리오네를, 화얀을, 윤빙을, 만수르를, 론 킹스우드를, 브루노 릴리에포슈를 만났던 시간은 알지 못했던 신대륙과 그 숲을 발견한 시간, 미지의 숲을 거닐던 시간이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저자소개
  • 우석영

    철학, 사회학 분야 연구자이자 작가. 연세 대학교, 시드니 대학교 대학원,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문학, 철학을 공부했다. 환경철학, 문명론, 평화학 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인문사회과학과 과학의 융복합 글쓰기를 추구한다. 환경철학회, 녹색아카데미 등에서 활동 중이며, 환경담론 영문 페이스북 페이지 Food Peace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서양의 다양한 그림으로 살펴본 우리 시대 인문교양서『철학이 있는 도시』, 한자어의 기원 연구를 철학적 사유와 접맥한 교양철학서 『낱말의 우주: 말에 숨은 그림, 오늘을 되묻는 철학』, 나무를 주제로 문학, 철학, 인류학, 생태학을 아우르며 펴낸 책 『수목인간: 나무의 시학, 나무의 생태학』, 『녹색당 선언』(공저)이 있다. 옮긴 책으로 『학교는 시장이 아니다 NOT FOR PROFIT』, 『페어 푸드』, 『이것을 민주주의라고 말할 수 있을까』 등이 있다.

    www.facebook.com/ecosophy
    www.facebook.com/foodnpeace
    http://vate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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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를 넘어 교육으로』작가 인터뷰보러 가기  


  • 목차소개
  • 여는 글

    1부. 집에 살던, 사는 동물
    개 | 프란시스코 데 고야
    개 | 나데즈다 모스티바
    개 |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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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낱말의 우주
    • 철학이 있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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