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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고 거대한 것들의 과학생명의 역사를 읽는 넓고 깊은 시선
    김홍표(지음)
    도서분류 : 자연과학
    출간일 : 2020년8월24일
    판형 : 147*210mm | 분량 : 292쪽 | 정가 : 16,800원
    ISBN : 978-89-5820-679-8
  • 책소개
  • 나이테, 지문, 땀, 낙엽, 춘곤증, 미세플라스틱…
    작고 사소한 것에서 하나뿐인 지구까지
    과학은 세상을 아우르는 ‘경계 없는 시선’에서 시작된다


    태양 아래 존재하는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길섶의 바위도, 아름드리나무도, 미생물도, 인류도, 그리고 서식지를 잃어가는 동식물도…. 그런 의미에서 지구와 생명 이야기에 사소한 질문은 없다. 무의미한 존재도 없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작디작은 세포와 소기관을 오래도록 바라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헤아릴 수 없이 장구한 지질학적 시간으로 인간을 바라보면 무엇이 보일까? 바위와 나무, 매미, 곰팡이, 인간을 아우르는 과학자의 너른 시선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과학 저술가이자 연구자인 저자가 우리 곁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쉽게 간과하는 것들, 너무 크거나 혹은 아주 작아 인간의 감각계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묻고 답한다. 평범함 속에 가려진 경이로운 생명, 그 얽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생물학에서 변치 않고 오래된 것은 예외 없이 귀중한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스스로 고귀하기를 원하거든 인간보다 앞서 지구에서 숨쉬며 살아온 다른 생명체들도 귀히 대해야 할 것이다. 소박하나마 이 책이 ‘행복한 숨을 쉬는’ 인간의 길을 묻는 질문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 -저자의 말
     
  • 저자소개
  • 김홍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이다. 국립보건원 박사후 연구원과 인하대 의과대학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피츠버그 의과대학, 하버드 의과 대학에서 연구했다. 천연물 화학, 헴 생물학, 바이오 활성 가스 생물학, 자기소화, 면역학과 관련된 여러 편의 논문을 썼다. 한국연구재단이 톰슨로이터 DB의 피인용 상위 10% 논문을 대상으로 분석한 조사에서 ‘2009~2014년 한국인 기초과학 상위 연구자’로 의학(4위), 약학(3위) 두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연구분야와 관심분야는 기초 생물학과 진화생물학, 진화의학이다. 지은 책으로 『가장 먼저 증명한 것들의 과학』, 『김홍표의 크리스퍼 혁명』, 『먹고 사는 것의 생물학』, 『산소와 그 경쟁자들』이 있고 옮긴 책으로 『술 취한 원숭이』, 『내 안의 바다, 콩팥』, 『우리는 어떻게 태어나는가』, 『진화와 의학』, 『인간과 동물의 감정표현』, 『신기관』, 『제2의 뇌』가 있다.
  • 목차소개
  • | 들어가며 | 경계 없는 질문을 위한 과학 하기 5

    1부. 아름답고 귀한 : 원소의 삶
    생물학 제1법칙은 ‘고귀함’ 17
    모든 세포는 세포로부터 23
    산소와 숨쉬기 28
  • 함께읽으면 좋은책
    • 기생충 제국
    • 먹고 사는 것의 생물학
    • 원더풀 라이프
    • 술 취한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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