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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라파고스세상을 바꾼 섬, BBC Books (양장)
    멀렌, 고드프리/월로컴, 리처드/스티븐스, 조/모리스, 패트릭/머레이, 앤드류/스튜어트, 폴 D.(지음) | 이성호(옮김)
    도서분류 : 자연과학
    출간일 : 2009년2월8일
    판형 : 200*260mm | 분량 : 240쪽 | 정가 : 30,000원
    ISBN : 978-89-5820-148-9(03470)
  • 책소개
  • 다윈 탄생 200주년, 『종의 기원』 출간 150주년 기념출간!
    BBC 최고의 자연사 팀이 다시 찾은 진화의 섬, 갈라파고스
    아직도 신비에 싸인 갈라파고스의 모든 것을 전하는 생생한 현장보고


    2009년은 과학계, 그중에서도 특히 생물학 분야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해이다. 다윈의 역사적인 저서 『종의 기원』이 출간된 지 150년이 된 해이며, 저자 다윈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전 세계적으로 이를 기념하고 그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크고 작은 행사가 기획되고 있다. 그야말로 다시금 다윈과 『종의 기원』에 대한 열기로 전 세계가 뜨겁다. 오는 2009년 2월 12일이 다윈의 200주년 탄생일이기도 하다.
    다윈이 태어난 영국에서는 런던 자연사박물관이 ‘다윈전’을 열며 대영도서관에서도 전시회를 개최한다. 케임브리지대학 등에서는 다윈의 진화론을 주제로 한 다양한 학술행사와 토론회가 열리며, 미국과 유럽에서도 다채로운 학술행사와 토론회 등이 열린다. 특히 올해에는 바티칸 교황청에서도 『종의 기원』에 대한 학술행사를 지원한다니 놀랄 만한 일이다.
    국내에서도 다윈 특별전이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리고 있으며, 자연탐사 전문가 권영인 박사가 2008년 10월부터 다윈의 비글 호가 항해한 여정을 따라 ‘장보고 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진화론과 오늘날의 지구 생태를 살펴보는 의미 있는 탐사로 평가받고 있다.
    온 세계가 다윈과 『종의 기원』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열고 있는 가운데, 다윈이 진화에 대한 놀라운 영감을 얻은 진화의 생생한 보고 ‘세상을 바꾼 섬’ 갈라파고스를 직접 찾은 이들이 있다. 바로 다큐멘터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BBC의 자연사 프로젝트팀이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모인 5명의 베테랑들은 갈라파고스를 위한 다큐멘터리와 저작에 있어서 가장 안성맞춤인 세계 최고 전문가들이다. 대표저자인 폴 D. 스튜어트는 이미 여러 차례 다큐멘터리 수상작을 낸 걸출한 제작자이자 작가로 촬영 기간 중 가족과 함께 직접 갈라파고스에서 생활하였다. 고드프리 멀렌은 영국 태생의 생물학자로 30년 이상 갈라파고스에서 살았고 몸소 갈라파고스의 보존을 위해 활동했으며, 리처드 월로컴은 수중촬영 전문가로서 갈라파고스 섬에서 다이빙 가이드로도 활동하게 되었다.
    앤드류 머레이는 이미 BBC 자연사팀과 10년 이상 함께해온 전문가이자 생물학자이며, 조 스티븐스 역시 BBC 자연사팀 소속이다. 그도 제작 기간 동안 2년간 섬에서 살았다. 패트릭 모리스는 BBC뿐만 아니라 내셔널지오그래픽, 디스커버리 채널 등에서 자연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온 전문가이다. 이들 외에도 수많은 박물학자와 사진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 프로젝트는 학술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갈라파고스와 진화론, 다윈에 대한 가장 정밀하고도 큰 규모의 작업이라 할 수 있다.
    갈라파고스 제도의 생성을 시작으로, 다윈의 삶부터 갈라파고스를 찾은 비글 호의 여행을 비롯해, 다윈이 갈라파고스를 찾기 이전 이 섬의 비극적인 역사부터 오늘날 당면한 문제까지 살피고 있는 이 책은, 갈라파고스를 찾는 이들을 위한 상세하고도 유용한 여행 가이드북까지 제공하며, 그야말로 진화론과 다윈, 갈라파고스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2년여 동안의 제작 기간, 40여 명의 전문 사진작가들이 찍고 선별한 160여 컷의 생생한 사진과 흥미롭고도 섬세한 필치로 그려진 흥미로운 현장 기록이 고스란히 실린 『갈라파고스』는, 한 편의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되어 다윈 탄생과 『종의 기원』을 기념하는 최고의 성과라 할 수 있다. 생물학의 세계적 석학 리처드 도킨스 역시 이 책의 서문을 통해 생생한 사진보다 더 생생한 글들이 실렸다고 평하고 있다.
  • 저자소개
  • 멀렌, 고드프리
    고드프리 멀렌은 영국에서 태어난 생물학자로 30년 이상 갈라파고스 섬에서 살아왔다. 현재 갈라파고스국립공원 관리국에서 일하고 있으며 야생보호재단(WildAid Foundation)의 대표이기도 하다. 갈라파고스 보존의 중요성을 열정적으로 전파하는, 자연보호계의 저명인사인 그는 『갈라파고스』(공저)  7장 ‘갈라파고스의 보존’을 썼다.
    월로컴, 리처드
    리처드 월로컴은 지난 14년간 남아메리카에서 자연주의 가이드와 영상 제작자로 일해왔으며, 이 중 상당 기간을 갈라파고스에서 거주했다. 그는 갈라파고스의 섬들과 해저생물들에 친밀감을 느꼈고, 섬 최초의 다이빙 가이드 중 한 명이 되었다. 『갈라파고스』(공저)  6장 ‘대양의 오아시스’를 썼다.
    스티븐스, 조
    조 스티븐스는 BBC 자연사팀을 위해 일해왔으며, 2005년과 2006년에 <갈라파고스>를 제작하는 동안 섬에서 살았다. 이 놀라운 제도에서 매우 희귀하고 진귀한 통찰력을 얻은 그는 『갈라파고스』(공저)  5장 ‘해안에서 살아남기’를 썼다.
    모리스, 패트릭
    패트릭 모리스는 TV 시리즈 <갈라파고스>를 제작했다. 동물학과를 우등 졸업했고, 지난 15년간 BBC, 내셔널지오그래픽, 디스커버리 채널, 애니멀 플래닛, Canal+, WNET, WGBH, ORF, ZDF 등에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으며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갈라파고스』(공저) 1장 ‘섬의 기원’을 썼다.
    머레이, 앤드류
    앤드류 머레이는 생물학자이자 영화 제작자로, BBC 자연사팀과 10년 이상 일하며 지구 곳곳에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고, 이를 통해 여러 차례 수상도 하였다. 갈라파고스 시리즈 중 2회분을 제작하기도 한 그는, 『갈라파고스』(공저) 3장 ‘다윈과 진화’를 썼다.
    스튜어트, 폴 D.
    폴 D.  스튜어트(Paul D. Stewart)는 1997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야생보존연구회에서 활동해온 이래로 선도적인 과학저널과 자연보호저널에 많은 논문을 기고해왔다. 30개국 이상에서 BBC 자연사팀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수차례 수상작들을 내놓았다. 최근에는 데이비드 애튼버러의 '포유동물의 삶', '자연 세계', '하나뿐인 행성과 지구의 야생'을 제작했다. 2002년에는 '푸른 행성'으로 에미상을 수상했다. 1985년 갈라파고스를 처음 방문했으며, TV 시리즈물로 이 책의 자매편인 '갈라파고스'를 촬영하던 2005년부터 이듬해까지 섬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했다. 『갈라파고스』(공저)  대표저자로서 그는 책의 골격을 만들었고 ‘매혹적인 섬들에 대한 서언’, 2장 ‘인간의 발견’, 4장 ‘육지의 생물’, 8장 ‘갈라파고스, 세상의 끝’을 썼다.
    옮김 : 이성호
    서울대학교 동물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국립보건원에서 박사후 연수를 거쳤다. 현재 상명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갈라파고스』『세포전쟁』『해부학 실습』『척추동물의 비교해부학』이 있다.
  • 목차소개


  • 리처드 도킨스 추천서문
    프롤로그 : 매혹적인 작은 섬들에 대한 서언

    1장. 섬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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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알고 있다
    • 살아 있는 지구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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