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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쫌 앞서가는 가족행복한 이모작 학교3
    김수동(지음)
    도서분류 : 인문사회
    출간일 : 2017년7월5일
    판형 : 152*224 | 분량 : 284쪽 | 정가 : 15,000원
    ISBN : 978-89-5820-467-1
  • 책소개
  • 당신의 집은 안녕하신가요?
    후반생을 살아가기 위해 집과 주거에 대해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쫌 앞서가는 가족’은 외롭지 않습니다. 그들이 사는 공동체주택은 더 이상 집값에 연연하는 사적 재산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지역에 열려 있는 사회적 자산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주거공유로 모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친해지고 각자가 가진 재능을 집단지성으로 발휘하고 조직화할 때,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어가면서 주택을 중심으로 노년기 삶에 필요한 재가요양서비스 등을 전개하며 시설에 의지하지 않고도 스스로 공동체복지를 이루어 나가는 것도 꿈꾸고 있습니다.

    저자는 급속한 가구분화로 인간의 소외현상이 심화되는 현대사회에서 바람직한 집이란 개인과 가족의 행복한 삶을 담는 공간이면서 동시에 개인과 이웃과의 관계를 수평적으로 이어주는 통로여야 한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집을 이웃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공동체주택을 제시하고, 다양한 국내외 사례제시와 분석 그리고 자신의 최근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이 시대의 바람직한 집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기노채 (아틀리에건설주식회사 대표이사)

    무엇보다 이 책이 특별한 것은 저자 스스로가 생애 전환기를 맞아 시니어 공동체 주거에 관심과 비전을 가지고, 지난 5년간 직접 발로 뛰며 현장 조사와 연구, 교육과 상담, 그리고 공동체주택 ‘여백’의 구성원으로 본인의 생생 경험을 고스란히 담았다는 것입니다. 집과 주거에 관한 문제인식에서 출발하지만 노년의 삶과 인식전환, 관계맺기에 관한 이야기까지 연결됩니다. 공동체 주택 집짓기에 관심 있는 분뿐만 아니라, 길어진 노년의 삶을 누구와 어디서 어떻게 살 것인지 한번쯤은 반문해보아야 할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자신있게 권합니다.
    —남경아 (서울시 50플러스 서부캠퍼스 관장) 
     
  • 저자소개
  • 김수동
     인하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외대 경영대학원, 성공회대학교 사회적경제 AMP과정을 수료했다. SW프로그래머로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IT컨설턴트, 벤처기업CEO로 근무했으며, 나이 오십을 넘어서자 연이어 들리는 주변 어르신들의 안타까운 소식에 고령사회 주거 문제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도시 중장년 세대를 위한 <소그룹 공동체에 의한 협력적 주거>라는 공동체주거 모델을 개발하고 우리 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더함플러스협동조합을 설립하여 이사장으로 재직중이다. 협동조합활동가, 50+활동가, 사회혁신가로 후기청년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더함플러스협동조합은 우리 사회에 노후주거에 대한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문제인식을 가지고 ‘소그룹 공동체에 의한 협력적 주거’라는 새로운 노후주거의 대안을 개발하고 우리 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만들어진 소셜벤처 협동조합이다.
    현재 30대부터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구성의 10세대가 모인 공동체주택 ‘여백’에 참여하여 행복한 집짓기를 통해 ‘쫌 앞서가는 가족’을 이루어 살고 있다.
  • 목차소개
  • | 서문 | 당신의 집은 안녕하신가요?

    1부 왜 시니어 공유주택인가? 
    1. 후반생을 살기 위한 집과 주거에 대한 고민
    2. 시니어 비즈니스는 없다. 시니어를 위한 집도 없다  
    3. 잊힌 단어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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