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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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어떻게 태어나는가사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신비로운 성과학 이야기
    (원제 : How we do it)
    마틴, 로버트(지음) | 김홍표(옮김)
    도서분류 : 자연과학
    출간일 : 2015년8월17일
    판형 : 152*224mm | 분량 : 436쪽 | 정가 : 22,000원
    ISBN : 979-89-5820-328-5(03470)
  • 책소개
  • 우리는 사랑할 때 우리의 몸을 새롭게 보게 된다
    사랑을 나누는 몸, 생명을 품은 몸, 아기를 낳고 길러내는 몸…
    사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성과 생식, 우리의 몸 이야기


    우리는 모두 성적인 존재로 살아간다. ‘애기는 어떻게 태어나?’ 천진하게 질문하던 어린 시절에서 몸이 성숙해져 가는 십대를 거쳐 누군가는 사랑에 눈뜨며 내 몸의 새로운 감각을 열어가고 또 다른 누군가는 아이를 낳고 기르며 새로운 종류의 사랑을 배워간다. 그러나 우리 몸을 둘러싼 성과 생식 이야기는 누구나 궁금해했지만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왜 하나의 난자를 수정시키는 데 2억 개가 넘는 정자가 필요할까? 정말 한 달 중 며칠 동안에만 임신이 가능한 것일까? 임신 중인 여성의 뇌가 줄어드는 것이 사실일까? 내 존재의 기원과 생명의 신비를 찾아 수백만 년에 이르는 동물 진화의 궤적을 추적한다. 성세포의 기원에서 임신과 피임, 아기 돌보는 법에 이르기까지 인간 생식의 뿌리를 밝히는 매혹적이고도 실용적인 안내서.

    "성과 임신을 다룬 최고의 책 중 하나! 남자에게 젖꼭지가 있는 이유나 난자를 수정시키는 데 2억 5,000개의 정자가 필요한 이유 같은 것이 궁금한 당신이라면, 진화적 시간을 거슬러, 대륙을 넘어, 과학 연구실에서 당신의 가장 내밀한 부분에까지 당도하는 롤러코스터 같은 이 책을 읽어라. 턱이 벌어지도록 크게 웃게 될 것이다." -미국 공영라디오

    "로버트 마틴은 인간생물학과 진화 분야에서 선두적인 연구자 중 하나이다. 그는 우리의 몸과 기관이 왜 지금과 같이 존재하는지 판을 뒤집는 새로운 결론을 써내려간다. 눈을 뗄 수 없게 잘 읽힌다. 인간 생식에 관한 우리의 생각을 환하게 밝혀준다. 이 책을 읽는다면 당신은 인간의 몸을 이전과는 다르게, 완전히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닐 슈빈, 『내 안의 물고기』 저자
  • 저자소개
  • 마틴, 로버트

    Robert Martin. 영장류 진화, 생식생물학, 생물인류학 분야의 선구적인 연구자.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동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동물행동, 특히 포유동물의 성적 행동을 연구하였다. 런던대학교 교수, 예일대학교 방문교수, 파리 인류박물관 방문교수, 취리히 인류학 연구소 연구소장을 거쳐 현재 필드 박물관 생물인류학 명예 큐레이터로 있다. 시카고대학교 진화생물학과 연구 위원이기도 하다.
    40여 년 동안 나무두더지의 생식 기작, 여우원숭이⋅로리스원숭이의 진화, 괼디원숭이의 난소 주기와 임신 기간, 포유동물의 어미 역할과 에너지 투자, 뇌의 크기가 인간 생식에 미친 영향 등 영장류와 인간의 진화⋅생식에 관한 300편이 넘는 논문과 글을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 『영장류의 기원과 진화Primate Origins and Evolution』, 『인간과 비인간 영장류의 어미 역할Motherhood in Human and Nonhuman Primates』 등이 있다. 그의 40년 연구를 집약한 『우리는 어떻게 태어나는가How We Do It』는 생식생물학이라는 복잡한 분야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매력적인 필치로 풀어내 출간 이후 과학자와 언론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 책의 영감을 받아 다큐멘터리 〈성의 자연사The Nature of Sex〉가 제작되었으며 로버트 마틴이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을 맡기도 했다. 현재 강연과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적인 언어로 과학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옮김 : 김홍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이다. 국립보건원 박사후 연구원과 인하대 의과대학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피츠버그 의과대학, 하버드 의과 대학에서 연구했다. 천연물 화학, 헴 생물학, 바이오 활성 가스 생물학, 자기소화, 면역학과 관련된 여러 편의 논문을 썼다. 한국연구재단이 톰슨로이터 DB의 피인용 상위 10% 논문을 대상으로 분석한 조사에서 ‘2009~2014년 한국인 기초과학 상위 연구자’로 의학(4위), 약학(3위) 두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연구분야와 관심분야는 기초 생물학과 진화생물학, 진화의학이다. 지은 책으로 『먹고 사는 것의 생물학』, 『산소와 그 경쟁자들』이 있고 옮긴 책으로 『내 안의 바다, 콩팥』, 『우리는 어떻게 태어나는가』, 『진화와 의학』, 『인간과 동물의 감정표현』, 『신기관』, 『제2의 뇌』가 있다.
  • 목차소개
  • 머리말

    1장. 정자와 난자 : 모든 이야기는 성세포에서 시작되었다
    2장. 생리 주기와 계절성 : 봄이 돌아오면 젊은이들은 사랑에 빠진다?
    3장. 짝짓기에서 임신까지 : 정말 한 달 중 며칠 동안에만 임신이 가능할까?
    4장. 기나긴 임신과 출산의 어려움 : 자궁에서 아홉 달, 생명이 자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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