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리의작가

  • 셰리, 에릭
    에릭 셰리(Eric Scerri)는 화학의 역사와 철학, 특히 주기율표에 정통한 선도적 과학철학자. 국제 학술지 《파운데이션즈 오브 케미스트리》의 창간자이자 편집장이다. 런던 대학, 케임브리지 대학, 사우샘프턴 대학에서 공부했고, 런던 킹스 칼리지에서 화학사 및 화학철학을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런던 정경대학과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한 뒤 브래들리 대학과 퍼듀 대학에서 3년 동안 화학을 가르쳤고, 2000년 가을부터 UCLA(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가르치기 시작했다. UCLA에서 지금까지 2만 명이 넘는 화학과 학생들을 가르쳤고, 더불어 과학사 및 과학철학 수업들도 진행하고 있다. 주기율표에 관한 그의 첫 책은 UCLA 화학과가 주는 뉴비매코이 상을 받았고, 잡지 《초이스》에서 그해 최고의 학술서적으로 뽑혔다. 주기율표에 관한 두 번째 책도 《초이스》에서 그해 최고의 학술서적으로 뽑혔다. 그리고 화학 연구의 초상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이 책 『일곱 원소 이야기』는 《뉴사이언티스트》가 선정한 2013년 최고의 과학책 12권에 뽑혔다. 셰리는 이 밖에도 연구 논문을 모은 선집 두 권을 출간했고, 화학철학과 화학원소에 관한 책을 세 권 엮었다. 그가 쓴 책들은 15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PBS 방송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물질의 신비’를 비롯하여 여러 라디오 및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또한 세계 곳곳에서 자주 강연한다. 전문적 학술지뿐 아니라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아메리칸 사이언티스트》, 《뉴사이언티스트》, 《케미스트리 월드》 등 대중적인 매체들도 포함하여 지금까지 100 편이 넘는 논문과 글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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