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리의작가

  • 하인리히, 베른트
    베른트 하인리히(Bernd Heinrich)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생물학자이자 문필가이다. 1940년 폴란드 보로브케에서 태어난 독일인으로, 제2차 세계대전 때 고향을 떠나 독일 한하이데 숲으로 이주하여 유년기를 보냈다. 1951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메인주립대학교에서 동물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고 UCLA에서 동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UCLA와 UC버클리에서 교수를 역임했으며, 2015년 현재 메인 주의 통나무집에 살면서 저술 활동을 하며 버몬트대학교 생물학부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첫 번째 저서 『뒤영벌의 경제학』이 미국 도서상 후보에 두 번이나 오르면서 일약 생물학계의 유망주로 떠오른 하인리히는 기발하고 세밀한 관찰력과 정확한 연구를 바탕으로 자연과 생명의 신비를 파헤친 다채로운 자연에세이와 과학책을 저술, ‘존 버로스상’, ‘L. L. 윈십 도서상’ 등을 수상하며 ‘현대의 소로’라는 찬사를 받으며 생명 현상과 생물학의 즐거움을 독자들에게 일깨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생명에서 생명으로』, 『까마귀의 마음』, 『숲에 사는 즐거움』, 『우리는 왜 달리는가』, 『동물들의 겨울나기』, 『메인의 숲에서 보낸 1년』, 『내 숲의 나무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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