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리의작가

  • 허윤희
     화가. 서울 북악산 기슭에 산다. 목탄을 재료로 한 드로잉으로 기억과 시간, 존재의 흔적을 남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매일 산책하며 나뭇잎 하나와 함께 삶을 돌아본다. 산책길에서 만난 나뭇잎을 그림으로 옮기고 짧은 글을 곁들인 <나뭇잎 일기>를 2008년부터 쓰고 있다. 때로는 시를 쓴다.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와 독일 브레멘예술대학교를 졸업했다. 소마미술관, 인사미술공간, 사루비아다방, 갤러리밈, 디스위켄드룸, 쿨투어팔라스트베딩 베를린 등의 국내외 미술공간에서 초대받아 개인전을 열었고, 금호미술관, 카셀 도큐멘타 12 매거진 등 국내외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벽드로잉 작품 <Stove>로 뉴욕 드로잉센터의 작가로 등록되었다.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에 출강하였고,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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