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일기

  • 책 밖에서 만난 작가┃<냉전의 과학> 공역자, 과학기술사 연구자 김명진, 이종민 인터뷰
      Q ∥  독자들에게 첫 인사와 소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 책을 어떻게 번역, 소개하게 되셨나요? A ∥ (김명진) 안녕하세요. 동국대와 서울대에서 과학기술사 관련 강의를 하면서 집필과 번역 작업을 병행하고 있는 김명진입니다. 저는 2010년부터 서울대에서 ‘테크노사이언스..
    update : 2017-11-28
  • 미리 읽는 책 한쪽┃<번역전쟁> 이희재 지음
    ‘다원주의, 극우, 포퓰리즘, 민영화… ’ 우리가 무심코 쓰는 말들은 오래전에 세상을 돈으로 움직여온 사람들에게 점령되고 왜곡되었다. 말을 바꾸면 현실이 달리 보인다! 서문 번역자로 일하면서 나름의 원칙이 있었다면 번역문에서 될수록 외국어의 흔적을 남기지 말..
    update : 2017-11-28
  • 책 밖에서 만난 작가┃<파이미로>를 쓴 교사이자 작가 김상미 인터뷰
      Q ∥   독자들에게 첫 인사와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김상미라고 합니다. 중학교 수학교사입니다. 수학과 청소년의 성장을 담은 소설가, 수학자의 명언을 통해 삶의 지혜를 전하는 캘리그라피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점에 가보면 다양한 분야의 ..
    update : 2017-10-24
  • 책 밖에서 만난 작가┃<천년의 독서> <고전 읽는 가족>을 펴낸 로고스 고전학교 전병국 대표 인터뷰
      Q ∥ 우선 독자들에게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컴퓨터와 인문학의 두 세계를 오가면서 열심히 살고 있는 전병국이라고 합니다. 약간 바쁘게 살기는 하지만 가족을 사랑하고 참다운 인생을 살고 싶은, 대한민국의 많은 아빠들 중 하나입니다. IT 세계에서는 검색엔진과 데이터 ..
    update : 2017-10-24
  • 미리 읽는 책 한쪽┃<냉전의 과학> 오드라 J. 울프 지음, 김명진, 이종민 옮김
    물리학자 에드워드 텔러는 1962년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땅에 구멍을 내는 데에는, 핵폭발물이 제격이죠. 큰 구멍을 낼 수 있으니까요.” 이른바 “핵공학”에 대한 텔러의 남다른 관심은, 원자 무기를 평화적으로 이용하려 했으나 결국 실패로 돌아간 플라우셰어 프로젝트(Project Plowsh..
    update : 2017-10-24
  • 미리 읽는 책 한쪽┃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5권 <둘리틀 박사의 동물원>
    프롤로그   “폴리네시아,” 나는 의자에 기대어 앉아 깃털 펜 끝을 씹으며 말했다. “내가 ‘둘리틀 박사님의 회상’이라는 책을 쓰려고 하는데, 뭐부터 쓰면 좋을까?” 책상 위에 놓인 잉크병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넋을 놓고 바라보던 이 나이 든 앵무새가 나를 힐끗 쳐다보..
    update : 2017-09-22
  • <생명의 사회사>를 쓴 과학기술사회학자 김동광 교수 인터뷰
      Q ∥ 그동안 진화생물학자인 스티븐 제이 굴드의 주요 작품 등 다양한  과학책들을 번역해왔으며, 여러 과학기술학 동료들과 함께 책을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펴낸 <생명의 사회사>는 그동안의 연구가 집적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는데, 어떤 내용들을 담고 있는지요? ..
    update : 2017-09-22